잘생긴 담임땜에 미치겠다
ㅇㅇ
|2018.04.30 23:38
조회 359 |추천 1
나 고2고 여고다니거든 ㅠㅠ 담임이 화학이고 나이는 안알려주셔 (어리셔서 그런 듯) 근데 딱봐도 교무실쌤들 중에 제일어리고 예전에 첫사랑얘기해주시다가 실수로 나이 말한거 계산해보니까 30대는 아닌 것 같아 근데 내가 부실장인데 실장이 아파서 결석한 날이 있었는데 내가 다른과목 수행평가 제출한다고 교무실갔는데 나불러서 자기 먹으려고사둔 과자통?에서 초코하임이랑 멘토스주고 애들한테 비밀이라고 쓰니만 먹엉~이랬는데 나 기분개좋았닺....별거아니라고 생각하겠지...나 설레서 야자시간에 연습장에 쌤이름♡내이름 백번썼다 ㅋㅎㅎㅋㅎㅎㄱㅋㅎ그리고 손이 닿이거나 눈마주치면 걍 심쿵ㅅㅏ...맩날 정장입다가 주말보충 때 가끔 스포츠웨어?입고오시는 날 우리반 전체 사망;; 그리고 수업시간에 프린트에 이름적는 란있잖아 거기에 우.ㄹㅣ.반만 일일이 하트랑 별명적어줌... 살짝 좀 아재같이 짓는 경향이 있지만 한명한명 생각하면서 쓰는거에 치인다...너무 좋아 어떡해 반애들 36명인데 26명은 쌤 잘생겼다고 난린데 10명은 공부만 하는애들이라 잘 모르겠다 암튼 3학년언니들도 화학물어보러 굳이 2학년 교무실 오는거보면.. 잘생기긴했나보다 울담임 ..개좋다.... 내일 ㅃㄹ 학교가고싶어.... 쌤 꿈꾸고싶다... 하 쌤 사랑해요.... 하.....ㅜㅜㅜ쌤이랑 겨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