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새벽에 통화하고 있었어
니네 그 알지 한숨같은거 쉬는데 ㅅㅇ소리나는거..ㅜㅜ
내가 그 소리에 진짜진짜 예민한데 저나하다가 그 소리가 나버린거임..ㅜㅠㅠ
믈론 남친이 의도하고 낸건 아니지
근데 내가 갑자기 말 멈추고 당황하니까
남친이 나 놀릴라고 일부러 능글맞게 얘기하면서 몇번 더 내고 그랬단말여...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나 못참는다고 막 그런말들 했는데
얘기를 하다보니까 나랑 남친 입장이 바뀌었단 말이야???그래서 내가 남친 놀리는데
진짜 남친 안달난게 다 느껴지는거임 너무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그것땜에 더 꼴리고..
와 ㅆㅂ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우리 둘다 참고 겨우겨우 잠잤다.......ㅠㅠㅠㅠㅠ
소리낸다는게 글로쓰니까 디게 웃길거같기도 한데 아 그냥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야했음...
하....존.나 좋은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