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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the Soul Train] 세븐·휘성·거미·빅마마 '솔트레인' 합동공연 대공습

웰컴!!!!! |2004.08.04 00:00
조회 1,005 |추천 0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가수 빅마마 휘성 세븐 거미의 초대형 프로젝트 공습이 또다시 시작됐다.

지난해 공연계의 불황 속에서도 '컬러 오브 솔 트레인'이라는 대형 프로젝트 공연을 통해 전회 매진이라는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솔 메이트'(soul mate) 빅마마 세븐 휘성 거미가 올해도 '솔 트레인 2004'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친다.

오는 8월28일 서울 잠실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9월11일 부산 kbs홀,10월16일 수원 야외음악당, 10월23일 대구 무역전시관 등을 돌며 열리는 프로젝트 공연 '솔 트레인 2004'는 흑인음악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전무후무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양현석이 이끄는 yg패밀리 사단 및 협력사 박경진의 엠보트에 소속된 이들은 그동안 각종 화젯거리를 양산하며 명실상부한 가요계의 대들보로 자리매김해왔다.

실제로 빅마마는 지난 2003년 9주째 음반 판매 1위를 이어가며 4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으며, 세븐은 2003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단단한 주목을 끌다 최근 2집으로 또다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휘성은 2장의 앨범을 통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흑인음악의 대가로서도 손색이 없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거미 역시 녹록지 않은 실력으로 대형가수로서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한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종 레퍼토리를 통해 r&b, 솔, 블루스, 힙합 등을 들려주며 환상적인 공연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각자의 고유한 팀 컬러를 유지하며 단순한 조인트 형식이 아닌 무대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기대치에 부응할 계획"이라는 yg패밀리측의 설명처럼 각팀의 무대외에도, 때로는 듀엣으로, 때로는 새로운 그룹으로 모습을 드러내며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내 웬만한 대형 뮤지컬 보다도 더욱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올해도 각종 깜짝쇼가 대거 준비될 예정.

현재 가수들은 일찌감치 공연준비 및 레퍼토리 구성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실력파 세션맨 및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최첨단 음향장비 및 특수효과 장비 준비도 거의 막바지단계에 이르렀다.

서울 공연의 경우 특히 1층을 스탠딩으로 꾸며 청중들이 공연 열기를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국내에서 일찍이 없었던 '공연의 브랜드화'가 기대되는 이번 공연은 이미 예매에 들어가 상당한 수준의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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