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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가게를 낸다고하는데

ㅇㅇ |2018.05.03 16:03
조회 81,707 |추천 174
안녕하세요? 요새 고민이 많아 질문 올립니다.

저는 30대 여자구요.
다른일을 하다가 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현재 엄마가 운영하시던 개인 김밥집에서 근무중 이에요.

실질적으로 제가 김밥집 운영중이구요~

그런데 요새 고민이 있습니다.
막내이모가 김밥집을 오픈하신다고 하는데 이름을 저희집 김밥집이랑 똑같이 인테리어, 간판등 다 똑같이 한다는 겁니다.

차로 30분거리에 있는곳에 오픈하는거긴 한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싫거든요..

상호명은 다르게 했으면 하는데 ..

레시피는 똑같이 알려준다고해도 상호명에 간판까지 똑같이 하는게 싫은데 부모님은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자고 하시네요..

주변에서 이런반응이니 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지..싶어 여쭙니다.

지혜롭게 해결할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74
반대수28
베플ㅎㅎ|2018.05.05 14:22
남도아니고...이모싫어하세요?바로 길건너도 아니고 차로 30분거리면 꽤 멀잖아요... 상호저작권?그건 신청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베플ㅇㅇ|2018.05.05 15:02
상표권 관련하여 등록부터 하시고 되도록 분란은 없는게 좋지만 글쓴님이 싫다고 하시니 법적 분쟁까지 염두해둔다면 신청일자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상호만 다르게 했으면 하시는 거라면 레시피는 왜 알려주시려는지 모르겠네요. 후에 맛집이라 소문나면 멀리서도 찾게되는게 식당인데요. 혹시라도 생각이 바뀌셔서 프랜차이즈화 하실 거라면 2호점이 되는 이모님 식당의 수익분배도 생각하셔야 하고 레시피 및 인테리어 상호 사용에 대한 금액을 받으셔야합니다. 글쓴님이 본점(본사)개념이 되는데 보통 인테리어를 각 점주들에게 맡기지 않고 본사에서 진행하면서 챙기는 수익도 엄청나기도 하고.. 또 다른 부분은 이모님 식당에서 문제가 생기면 글쓴님이 챙겨야 하는 부분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 가족관계라 모든 걸 칼같이 할 수는 없겠지만 나중에 뒷말이 나오지 않게 하시려면 염두해두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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