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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들 다 들어와봐ㄹㅇ급함

ㅇㅇ |2018.05.04 23:30
조회 37,282 |추천 202

남잔데 2년째 따라 다니고 있는 짝녀가 있는데
엄청 철벽녀거든ㅋㅋ
그렇게 좋다고 쫓아다녔는데 2년동안 한 번도 안웃어줌ㅋㅋㅋㅋ맨날 단답하고ㅋㅋ

근데 오늘 하교길에 또 막 달려가서
ㅇㅇ아 주말에 뭐해? 이렇게 말 걸었는데
또 단답으로 "몰라" 이럼
그래서 쫌 시무룩한 표정 지었더니 쫌 불쌍했는지
무표정하게 "넌 뭐하는데.." 이럼
근데 나도 어쩌다 그런 개드립을 했는지 몰겠는데ㅋㅋ
"나 주말에?? 너 좋아하지ㅋㅋ"이랬더니
진짜 난생 처음으로 피식 웃으면서
주먹으로 가슴 살짝 툭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샹 설레뒤짐

너네가 볼때 나 가능성 있어 보여?? 진짜 냉정하게ㅋㅋ

여자는 진짜 여자가 잘 아나보다
오늘은 먼저 말도 걸어줬음ㅠㅠㅠㅠㅠㅠ
개좋아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

추천수202
반대수7
베플ㅇㅇ|2018.05.05 09:00
전까지는 관심 없었을것같은데 너는 뭐하냐고 물어봐준거면 너 존싫까진 아니고 마음 살짝 열어준것같음
베플ㅇㅇ|2018.05.05 12:44
연애혁명같다ㅋㅋ 며칠동안 따라다니지 말아 봐.. 그럼 은근 허전하고 궁금하고 그럴수도 있어
베플ㅇㅇ|2018.05.05 16:11
웃으면서 주먹으로 가슴 톡 치는건 적어도 싫어하는 사람한테 하는 반응은 아님ㅋㅋㅋㅋ싫어했으면 짜증나는 표정으로 하지 말라는 표현 했을거임
찬반ㅇㅇ|2018.05.05 11:25 전체보기
좀 포기해라 ㅅㅂ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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