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놀다가 버스정류장 가는 길이였거든? 별 생각 없이 걷고있는데 차 한대가 천천히 지나가는거임 그래서 저 차 지나가면 건너야지 하고 차쪽으로 눈길이 가있었는데 안에서 6살~8살 되보이는 남자애가 창문 반 틈 열어놓고 양 손으로 만원 쥐어서 나 . 용돈 . 받았다 . 이 표정으로 존 나 근엄진지하게 쳐다보는거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심코 본거라 3초뒤에 뭐 하는건지 알아서 배 찢어져라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차 쌔애앵 지나가서 사진도 못찍음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개웃김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저러고ㅜ가는데 운전하는 아빠분이랑 옆에 엄마 분은 아들이 뭐하는지 모르고 그냥 이야기ㅜ하고계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 진짜 웃겨서 기절할뻔;; 이번 년도 본 것 중에 제일 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