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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큰게 최고??
땅크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라
러시아
그래서 그런걸까요?

러시아 최고의 격전지 였던 '볼고그라드(스탈린그라드)'에 있는
조국의 어머니상 입니다.
높이가 정확히 몇m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100m는 훌쩍 넘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그 엄청난 크기에 압도되어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동상의 팔판부분 높이가 왠만한 사람 두배 높이이니...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위치한
사원안에 있는 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종이 완성되고 얼마 되지 않아 화재로 인해
파손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결국 이 종은 한 번도 울려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바로 위에 있는 종의 옆에 같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대포 입니다.
하지만 이 대포 역시 한번도 쏴 진적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고요? 이 대포는 실전용이 아닌 위협용
즉 뽀대용 입니다.
적이 멀리서 봤을때 저 거대한 대포가 떡 버티고 있는데
그게 단순 뽀대용이라는 걸 모른다면
상당히 겁날 만도 합니다.

러시아 '쌍트 베쩨로부르크'에 위치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에르미타쥐 박물관'
의 뒷편 광장에 있는 거대한 대리석 기둥입니다.
물론 이 녀석이 세계에서 가장 큰 대리석 기둥입니다.
바로 저 기둥 자체한 하나의 대리석이라네요.
저큰 통짜를 어디서 구했다냐...
이렇듯 옛날 러시아 사람들은 큰걸 무척이나 좋아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