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가 아는 동생이
10년 지인 아는언니 A양이 술한잔 하자고 해서
A양 지인인 남자 B, C가 있는 호프집에 나갔습니다.
전직 복싱선수 (복싱을 오래배운 B씨)가 조금 늦게 도착한 동생에게 성희롱 발언과 함께 무안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은 처음보는 사람에게 성희롱 발언을 듣는것이 불쾌해서
(정확한 워딩은 모르겠습니다만)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제가 술집여자인줄 아느냐?" 라고 했더니
그자리에서 테이블을 걷어차고 여자인 동생을 주먹으로 얼굴과 복부를 가격했습니다.
주위에서 말릴틈도 없이 폭행은 계속됬고
동생은 이대로 맞다간 죽을것 같아서 남자의 무릎을 꿇고 두다리를 붙잡고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박았으나 계속 폭행은 이어졌습니다.
술집주인과 주변에서 말리자 폭행은 끝이 났고
더 황당한것은 폭행을 한 B라는 사람은 이대로 일방폭행이 될까봐
직접 엠불런스를 불러 여자가 남심을 폭행했다며 먼저 병원으로 달려가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동생은 폭행으로 온몸에 타박상과 안와골절으로 6주 진단을 받았으나
아는 언니 A양을 통해서 B와 C는 현재 소송진행하면 좋은꼴 못볼거라며 협박을 하고 있으며,
A양은 B와 C 입장에서 합의를 강요하고 있고
B는 쌍방폭행으로 몰고있으며, 그자리에 있었던 C도 폭행을 당했다며 뇌진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린 여자동생이 운동을 한 그것도 전직 복싱선수와 그 친구를 낭심을 걷어차고 남자를 밀쳐내서 뇌진탕을 일으킨단 말입니까?
이렇게 쌍방폭행으로 몰고 가는, 운동을 배웠다는 놈들과 6주 진단을 받을 정도로 무참히 폭행을 당한 10년 지인 동생을 보호해주지 못할망정 남자들편을 들어주는 A...
제가 울화통이 터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증인이라곤 작당한 3명의 공범들이고
나중에 술집 직원과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있었다지만,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면 쌍방폭행으로 가는건가요?
동생은 합의 필요없이 엄벌에 처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