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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부당해고 당했어요

ㅎㅅㅎ |2018.05.13 12:39
조회 448 |추천 1
일산 벨라시타 카레집에서 일했던 알바생인데요 오늘 예고없이 부당해고 당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당장 신고할건데 제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와버려서 억울해서 제보합니다. 제가 잘린 이유가 진짜 어이없는데 ㅋㅋㅋㅋ오늘 사람이 진짜 많아서 홀을 두명이서 감당 못할 정도였습니다 심지어 말만 홀서빙이지 설거지도 해야 돼서 홀알바 두명 중 한명은 하루종일 설거지만 한다구 봐도됩니다. 결국 홀은 혼자 보는건데 주문받고 계산하고 음식 내주고 자리 치우고 식기닦고 뭐 쌀담기 이런거 다 홀이 합니다. 절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이걸 혼자 보게 냅두구요 전 오늘 휴계도 없이 하루종일 설거지 하고있었는데 그와중에도 빨리빨리하고 가서 주문이나 받으라고 혼났습니다. 평소에도 사장이 알바생한테 남녀차별하기러 유명해서 지원할까 말까 고민하다 일한건데 진짜 매번 느낍니다. 여자 알바생한테는 실수 한번 하면 정신안차리냐? 죽고싶냐?부터 시작해서 여자가 이거 하나 못해서 나중에 어떡하려고? 이지랄하고 남자알바생이 실수해서 죄송합니다 이러면 뭐가 죄송해~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지^^이러거 바로 넘기더라구요ㅎㅎ진짜 기분_같애서..그리고 30분 무급휴계인데 밥 10분 만에 먹으면 바로 일하게 시키구요 알바생한텐 말투 개싸가지없게 하면서 손님한텐 소름돋을정도로 친절한 척 합니다. 아 그리고 포스 어떻게 보는지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현금영수증 어떻게 하는거냐 물어보면 이것도 못하냐면서 조카 혼냅니다 ㅋㅋㅋ진짜 사장 욕할라먄 밤 샐수있어요. 혹시 여기서 알바할 생각 있으면 진짜 절대 거르시구요 여자분이시면 진짜 믿고 거르세요. 저 진짜 이렇게 막대하는사람 여기 사장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다른 데서 알바했을땐 이렇게 사람많을땐 추가수당 주거나 추가인력 배치하고 매번 그랬었거든요 사람 많을 때마다 알바생들이 사장한테 조치좀 취해달라고 할 때마다 항상 잘 들어줬었는데 여긴 밥도 못먹고 심지어 홀인데 5시간동안 설거지만 하니까 진짜 힘들어 죽겠어서 얘기한건데 이
한마디 한거가지고 잘렸네요 ㅋㅋㅋㅋ다른애들은 가만히
있는데 넌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이렇게 가성비 따지는 악덕 사장 처음보네요 알바생 배려 하나도없고 막말하고 그리구 처음에 들아왔을때 4시간 교육시켜놓고 돈 안줬는데 이것도 신고가능한가요? 진짜 진작에 안그만두고 일주일만 버티자 했던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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