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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두번째 남자 벽계수 첫 등장“카리스마 대박”

applebanana |2006.10.26 00:00
조회 4,8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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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의 두 번째 남자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황진이’ 5부에서는 황진이(하지원 분)와 얽히는 두 번째 남자 벽계수(류태준 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벽계수는 준수한 외모에 풍류를 아는 시객이지만 황진이에 대한 비틀어진 사랑을 갈구하며 돈과 권력으로 사랑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인물. 황진이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당대 최고의 시객이자 가객 김정한과 연적관계를 이루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벽계수는 매향(김보연 분)이 부용(왕빛나 분)에게 그의 존재와 권력을 알리는 과정에서 첫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북돋웠다.

잠시 등장했을 뿐인데도 날카로운 눈매를 포함해 벽계수의 카리스마가 남달랐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황진이의 남자 벽계수 역은 신인탤런트 류태준이 맡았다. 류태준은 패션모델 출신으로 최근 종영된 mbc 주말극 ‘진짜 진짜 좋아해’에서 차갑고 이성적인 청와대 경호원 김주엽으로 분했다. 또 지난해 kbs 2tv 창사 특집극 ‘유행가가 되리’에도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어머니의 강력한 반대와 감시를 뚫고 진이를 불러낸 은호(장근석 분)가 황진이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아름다운 키스를 나누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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