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초중때 학교생활이 엄청 안좋아서 정신병 걸리고 글씨도 잘 못 읽을 정도로 내려갔는데
고등학교도 멀리 떨어진 담배로 유명한 고등학교 가서자퇴하고 집에서 한발짝도 못나가는 정신병자 사회성 없는 미친년 됐는데
나 가해하고 뒷담깠던 애들이
소속사 캐스팅당해서 연습생 하고
뷰튜버 해서 어디 초청당하고
예고 가고, 지역 내 탑급 교등학교도 가고,
학교생활 엄청 잘하고, 애인도 사귀고, 인기 많은거 보니까
그냥 너무 속상하고... 그래
쟤넨 나 이렇게 만들고 엄청나게 잘 살고 있는데
나는 그런 일 당하고 아예 망가져서 돌이키지도 못하는 인생 살고 있으니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잘못했고 내가 이상하고, 쟤넨 잘 살고 있는데 나만 유난떠는거 같고...
솔직히 부럽다
그리고 내가 잘못한거같단 생각이 요즘 많이들어
+) 그냥 우울하고 욱해서 글쓴건데 많은 의견 고마워. 조언 위로 비판 다 잘 봤어. 이름 깠으면 진작 깠지 나도 머리가 꽃밭은 아니라서ㅋㅋㅋ 게다가 물증도 증언해줄 친구도 없고... 댓글에 프듀 얘기가 나왔는데 걘 프듀 안나왔대. 관심줘서 고마워 다들 좋은 일주일 되자!
+) 무시할라구 했는데 그냥 넘어가기 좀 그래서... 웬만한 비판 비난은 넘어갈려고 했는데 내가 한 노력들을 없는 것처럼 만들고, 내가 당한 것들을 지우는 말은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글에 적진 않았지만 내가 노력한 일들은 수없이 많고, 내가 당했던 일은 뒷담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고 심한 일을 당했어. 적지 않았다고 제멋대로 날 판단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이제 진짜 댓글 안 볼게. 행복한 하루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