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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는 한국의 송강호?

yakima009 |2008.02.19 00:00
조회 1,778 |추천 0
  최근 <아메리칸 갱스터>와 웨스턴 무비 <3:10 투 유마>로 극장을 찾은 러셀 크로우를 보고 있자니 그의 연기 스펙트럼이나 스크린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우리의 대표배우 송강호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한국의 송강호, 러셀 크로우랄까?   연기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두 명의 연기본좌급 배우 송강호와 러셀 크로우, 거들떠 볼까나.     + 송강호

2008년 2월 네티즌이 뽑은 한국 최고 영화인이자, 97년 신인남우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상을 휩쓴 한국의 대표배우. 조폭, 형사, 아버지 등 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웃기는 남자’에서 울리는 남자로의 영리한 변신을 도모했다.   데뷔후 10년 동안 16작품을 소화해내 그 만큼 다양한 배역을 소화할 수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여 인기 감독들과 영화사들의 원츄 1위로 송강호를 쟁탈하기 위한 경쟁을 벌일만큼 수많은 배우들 중 우위에 자리매김한 까닭이겠다.    능청스럽게 코믹한 캐릭터에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까지, 그의 연기가 늘 기대된다.       ++ 러셀 크로우

오는 2월 21일 개봉예정인 웨스턴 무비 <3:10 투 유마>의 히어로 러셀 크로우.~ 그의 스크린 장악력 또한 만만치 않은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끝없이 변신하는 진정한 연기파 배우! 러셀 크로우    2001년 <글래디에이터>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이후, <뷰티풀 마인드>에서 천재 수학자 ‘존 내쉬’역을 맡아 광기 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헝그리 복서’<신데렐라 맨>, <어느 멋진 순간>의 로맨틱가이까지 러셀 크로우는 매 작품마다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마치 변신하는 것처럼.   그의 연기는 마치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송강호처럼 캐랙터 변신을 통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최고의 배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말 둘 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   2월 21일 개봉예정인 <3:10 투 유마>에서 서부의 무법자로 변신한 그의 새로운 모습, 역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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