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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무서워졌을 때 말하고 가자

ㅇㅇ |2018.05.16 00:12
조회 74,097 |추천 367

나는 전남친이랑 친오빠..

전남친은 싫다고 계속 했고 진지하게 부탁했는데도 엉덩이 만지고 다리 만지고 억지로 팔 끌어다가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안고 뽀뽀하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문자 전화 카톡 페메 다 테러하다가 계속 이러면 가족 데리고 자살해버린다고 했던거.. 욕하면서 소리질렀을때, 화장실까지 쫒아왔을때, 물건 던졌을 때 지낮 무서웠어

오빠는 설거지 한번 잘못했다고 나한테 숟가락 던졌을 때, 나한테 시X년, 싹수없는 년, 개씨x년, 싸가지없는년,병신,또라이 라는 소리 계속 했을 때, 그 큰 덩치로 내 멱살을 잡으면서 욕했을 때

저런 일들 당한 이후로는 남자가 무서워서 남자끼리 몰려있는 곳 지나갈 때 억지로 숨참거나 덜덜 떠는 버릇이 생겼고 오빠만 보면 긴장하는 버릇이 생겼어

덕분에 트라우마로 고생ㅇ 중이야 ^^^

추천수367
반대수19
베플ㅇㅇ|2018.05.16 12:54
이런거 쓰면 쎄보이고싶은 남자애들이 그대로 따라할듯
베플ㅇㅇ|2018.05.16 00:16
주위에 남자가 친오빠랑 아빠밖에 없는데 친오빠 목소리 깔때? 가오 그런거 말고 좀 짜증나거나 그럴때 치워하면서 목소리깔던데 무서워서 개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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