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얘들아 어떻게 내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내가 예쁘단 소리 듣고 싶어서 쓴다고 할 수 있니..? :((
너무 속상하다 내 얼굴은 내가 거울 보는걸로 다 알아..
그리고 조언해준 칭구들아 정말 고마워..!!ㅠㅠ
본문))
와ㅏ 진짜 생각할 수록 개빡쳐서 쓴다,,
우리 반에 키 작고 엄청 꾸미고 다니는 애가 있거든? 근데 걔가 이번에 같은반 된 후부터 나를 엄청 경계하고 뭐라고 해야되지 아니꼽게 보는거 같아;;
장난으로 외모비하를 하는데 이게 날이 갈 수록 심해져;; 예를 들면 치마가 너무 길다, 앞머리 왜그러냐는 기본이고
“쓰니눈 예쁜데 교정기 때문에.. 교정기 극혐이야ㅜㅜ 음식 끼는 거 개더러워ㅜㅜ”
“와 진짜 오늘 쓰니 ㅈㄴ 못생김~” “와 쓰니 빼박 AAA컵~”
이런식으로 하는데 아니 솔직히 한두번이면 응그래~ 이렇ㅎ게 받아주는데 점점 수위도 세지고 받아주는거 짜증나서 그냥 걔 쌩깠거든?
근데 쌩까니까 또 “쓰니, 나한테 ㅈㄴ 띠겁네 나한테 화난거 이써?? 아 쓰니 변했어 작년엔 착했눈데ㅜㅠ” ㅇㅈㄹ..
그리고 걔랑 나랑 같은 음악 모둠인데 모둠에 걔가 썸타는 남자애가 있단 말이야; 둘이 맨날 꽁냥 대는데 꼴보기 싫어 뒤지겟쑴.. 근데 그 남자애가 나한테 말이라도 걸면 지혼자 갑자기 빡쳐가지고는 나한테 겁나 꼽줌;; 남자애들 앞에서 일부로 크게
“아 맞다!! 쓰니 작년에 완전 리틀 아이유였자ㅏ나!!”
이럼.. ㄹㅇ 이럼.. ㅆㅂ 개빡쳐;; 내가 자칭 난 리틀 아이유 >< 뀨잉 이런것도 아니고 ㅅ ㅣ ㅂ ㅏㄹ 어떤 남자애가 쓰니 짝퉁 아이유 이런건데 ㅅㅂㅅㅂㅅㅂㅅㅂ 그땐 존ㄴ나 쳐웃어 놓고선ㄴ 이건 누가봐도 나 꼽주려는거 아님???
어떨때는 못생겼다고 겁나 디스하다가 갑자기 “쓰니는 이뿌긴 이뿌다..” ㅇㅈㄹ하고
걔가 인기가 없는 편도 아님;; 난 모솔인데 걔는 3번인가? 사귐
작년에 걔랑 사귀고 일주일도 안가서 깨진 남자애가 나한테 고백했단 말이야 근데 난 차고 걔랑 남자애랑 사귈때 진짜 뒤에서 겁나 도와줬는데;; 그리고 작년에 같은반이였는데 그땐 사이좋았음
아ㅏㅏ 진짜 얘 왜 이러는 거임? 내일 학교 가면 분명 꼽줄텐데 퇴치 방법 좀 알려줘ㅓ..
짤 바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