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가수 은지원(26)과 신인 탤런트 선우선(24)이최근 교제에 돌입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불과 한두 달 사이. 그러나 주위의 시선에 신경을 쓰지 않는 신세대라 둘의 만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신예 선우선은 현재 kbs '구미호외전'에서 이휘향의 보디가드 중 한 명으로 출연 중이다. 정두홍 무술감독의 액션 스쿨에서 무술을 연마하다가 연기자로 발탁된경우로 실제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하다. 인천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68cm의 늘씬한 몸매에 서글서글한 마스크의 소유자.
익명을 요구한 이들의 최측근은 27일 "'열애'라고 하기는 쑥스럽지만 풋풋한 사랑은 영글어가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첫만남을 갖게 됐으며, 이후 은지원이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도 선우선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교제하고 있다.
때마침 27일 오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선우선의 사진이 '은지원 여친 선우선'이라는 제목으로 뜨면서 둘의 교제 사실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공식적으로는' 둘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은지원은 2003년 3집 앨범을 냈으며, 현재는 차기 앨범 작업 중이다. 그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5촌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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