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ㅅㅂ개설레네 이걸 친구들한테 말할수도없고ㅜㅠㅠㅜㅜㅠㅠㅜㅜ 아니 내가 평소에는 머리 풀고 다닌단말이야 진짜 머리묶는거는 1년에 두세번정도인데 그 두세번이 체대나 축제 그럴때임 쨌든 체대때 친구가 똥머리해주고 완전 풀메하고 쉐딩도 빡세게 했음 근데 2인 3각때 내가 짝남 뒤에 순선데 그때 줄쓸때 짝남이 오 ㅇㅇ아 너 오늘 좀 귀엽다? 이렇게 말해줌 아니 이게 진짜 니들이 들어봐ㅜㅠㅜㅠㅜㅠ평소에 장난치고 야ㅇㅇㅇ! 이라고 부르던 짝남이 갑자기 성 빼고 부르고 씨익 웃으면서 키는 커가지고 나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갑자기 귀엽다고 하는데 설레서 죽는줄 알앗다그ㅡㅡㅠㅠㅜㅠㅠㅜㅠㅠㅜ보고싶어 짝남아ㅜㅠㅜㅜㅜㅠㅠ연락기다리고 있다고ㅠㅜ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