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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놀이] A군"하룻밤 상대 구해줘"들볶아

맞춰보아요 |2004.08.30 00:00
조회 2,714 |추천 0
미남탤런트 a군이 깔끔한 이미지와는 달리 밤마다 지인들에게 여인들을 물색해 달라고 부탁해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a군은 안방극장 여성팬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남스타다. 그의 연기력은 논외로 치더라도 외모에서 풍기는 남성적 매력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을 사로잡곤 한다. 특히 바람둥이와는 거리가 멀 것 같은 성실함마저 느껴져 그와 다리를 놓아 달라는 양갓집 규수들의 연락이 빗발친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a군의 지인들은 “a군이 여성편력이 극심하다”며 “그 정도면 중증에 가깝다”고 혀를 내두른다. 지인들에 따르면 a군은 밤마다 물 좋은(?) 나이트클럽이나 카바레 룸살롱 등 유흥업소를 배회한다. 밤이면 밤마다 새로운 여자와 관계를 가져야 직성이 풀린다고 한다. 문제는 여성과의 즉석만남을 항상 측근들에게 강제로 부탁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뒤로 한발 물러선 채 주위 사람들만 채근한다는 것이다.

a군의 한 측근은 “a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눈에 띄면 지겨울 정도로 주위 사람들을 졸라댄다”며 “즉석만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른 곳에서 여자를 물색해서 a의 호텔방에 보내줘야 할 정도다”고 탄식했다. a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튿날 아침 자신을 데리러 호텔로 와 달라는 당부까지 빼놓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a군의 주위에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a군은 자신의 이런 여성편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떠나간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그의 곁을 떠난 지인들을 오히려 매도하고 다녀 연예계 관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최근 a군과 결별한 한 지인은 “a군이 하루빨리 정신을 차려 예전의 겸손한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추리합시다. 맞추시면 백반한끼 (나도 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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