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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왔는데 부적응으로 또 전학

난 일단 중3이고 3월 초에 이사 와서 다른 지역으로 전학 왔거든?? 근데 처음에는 전학 오자마자 예쁘다고 소문 나서 애들도 다 잘 챙겨주고 좋았는데 이제는 지들끼리만 다니고 은근 나 싫어하는 애들도 있고 은근 꼽도 주는 거 같고 그렇다고 왕따까진 아니고 약간 은따? 같아 학교 애들이 나랑 성격도 너무 안 맞는 거 같고 내가 진짜 싫어하는 성격인 애들이 대부분이고 또 이 학교가 소문도 별로 좋지는 않더라고 내가 원래 전학 올 때 우리집에서 더 가까운 중학교로 가고 싶었는데 그 학교가 관할지역?이 아니라 해서 좀 더 먼 학교 중에 그냥 이 학교로 온건데 너무 후회돼 학원에 근처에 다른 학교 친구들 있는데 걔네랑 더 친하고 걔네 학교로도 갈 수 있었는데 내가 왜 이 학교로 왔지 너무 후회돼 그래서 부적응으로 근처에 다른 학교로 전학 가고 싶은데 안 될까? 학교장추천전학으로 가고 싶은데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미 전학 왔는데 또 전학 가면 좀 그러니까... 나 진짜 어떡하지 혹시 나처럼 전학 왔는데 부적응으로 근처 다른 학교로 전학 간 애 없어?? 나 좀 도와주라 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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