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건지겠다고
여친,남친,아이 인생사진 찍어주겠다고
인스타에 올리겠다고
저렇게 공공재물을 훼손해도 되는겁니까?
처음부터 포토존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말못하는 식물이라고 함부로 꺾고 짓밟고 부러뜨리고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 아닙니까?
사진찍으러갔다가 저 광경을보고 울분이 치미네요
기본적인 시민의식과 개념과 예절이 없어도 너무 없다.
자기네집 정원에 핀 꽃이었다고 해도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네요
저런사람많습니다 핑크뮬리인가 그거한창 유행했을때도 그랬져 따지면 다른사람도 다 그런다고 묻어갈걸요?? 저런사람들이 세월호나 무슨사건같은거터지면 개념인인척 깨시민인척하는게 더 소름돋네요
베플ㄷㄷ|2018.05.21 17:42
어제 서울장미축제가 끝남. 매일 아침 산책하는 코스에 유채꽃을 심어놓았음. 예쁘게 피어있던 노란꽃밭. 오늘 아침 운동 가보니 쑥대밭이 되어 있었음. 없던 오솔길이 사방으로 뻗어있고 풍성했던 유채는 사람들의 발길에 여기저기 쓰러져 있었음. 사진찍을수 있게 따로 깔아놓은 길도 있었는데 ㅜㅜ. 매해 반복이 됨 . 미개한 건지
베플ㅎ|2018.05.21 17:43
SNS에 행복해 보이는 사진 한장 올리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공장소인 공원에서 저렇게 보라고 심어논 꽃들을 짓밟고 사진을 찍다니 대단한사람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