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청각 장애를 가진 할머니밖에 없고 빚만 엄청나게 쌓여서 병원비도 제대로 못 내고 완전 조그만 집에 혼자 살아서 돈만 벌 수 있다면 스파이까지 자처하며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스물한살? 이지안의 얘기가 나오고 아저씨들이 세상 살아가는 얘기도 나오고.. 대충 그럼ㅇㅇ 그리고 그 아저씨들 중에 이선균이 있는데 평소 세상을 등지고 살다보니 사람을 싫어하고 적대하는 이지안이 이선균을 알아가게 되면서 이선균을 처음으로 음 괜찮은 어른이구나. 하고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로맨스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