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컷은 약해도, 수컷이라는 종특때문에
기본은 가거든???
근데 여자들 중에서는 진짜 체력 약하면
조금만 같이 걸어도
막 헉헉대는 애들 있음!!
그럼 여자가 같이 놀러가자고 해서
어렵게 시간 빼 놀러왔는데
뭐 한 것도 없이 지치면
남자 입장에선 좀 짜증이 날거 아니냐..
(이럴거면 왜 오자고 했냐는 등등)
더군다나 칡즙은 내구성 하나는 탁월한 집안인데...
그럼 또 가서 티격태격하네???
서로 이해가 안되는거지....
"넌 왜 이렇게 약하냐"
"내 몸이 힘들다니까!!!" 등등
지금 생각해보면 좀 미안하긴 하다
체력이 안따라주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는걸 이제와서 느끼네....
20년 전엔 나도 철이 없어서
이해 못했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