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인팀
(상대적으로) 외모가 준수하고 잘 꾸미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뭔 놈의 회의는 그렇게 많은지 아이디어를 내는 게 아니라
쥐어짜야 함...;;;
(옆에서 열심히 쪼는 젊은 팀장;;후...)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팀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다고 함

내_디자인_초안을_바라보는_팀장님.jpg
ㅇ ㅏ........................................... (충격)

그런 디자인팀에 새로 들어온 막내 정휘인(24)
남다른 패션 감각과 톡톡 튀는 창의력을 지녔으나
엉뚱한 면을 소유하여 다른 이들을 당황케 할 때도 있음

그치만 분위기 메이커☆로 예쁨받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퇴근 안 하고 싶습니까???????예?????.gif
맨날 (본인이 제일 먼저 가고싶어) 사원들 재촉하기 바쁜
김태형(26)

은 사실 퇴근하고 나서도 아부하기 바쁜
만년 팀장님 바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좡님 이거 팀좡님 드릴려고 사온 꽃입니돠~~~~상추꽃!^^퐈하핫!
2. 영업팀
평소에 무섭다가 일할때(만) 친절해지는 사람들

책상이 어지럽고 뭔가 늘 바빠 보인다.....ㅎㅎ

그런 영업 부서를 이끌어나가는 김혜수 부장(45)
처음 봤을 땐 포스에 지려 말도 어버버 잘 못했으나
밥도 많이 사주시고 이런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시는 천사ㅜㅜ

뭐?? 퇴근이요?? 내가 야근을 하는데???????.gif
나:음...... 아니...... 하려구요! 야근....(쭈구리)

그럼, 그래야지. (흡-족)
초절정 미남인 겉모습과 달리
아주 그냥 일에 미쳐 사는 워커홀릭 주임 지창욱(32)
퇴근의 퇴자만 꺼내도 살인미소를 발사하며 기어이 야근을 하게
만드는 그대는 내 삶을 망치러 온 구원자....^^....

이런 영업팀의 막내 신입사원 이지은(25)
부푼 꿈을 안고 패기있게 입사했으나 생각보다
오르지 않는 실적과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굉쟝히 피곤해함,,,
• 걍 재미로 써 봄ㅋㅋㅋㅋㅋㅋ
매우 현실성 없지만 이런 회사 있으면 정.말. 다니고 싶다^^...♡
(참고로 나 며칠 전에 김도연 망상짤 올렸던 쓰니야
또 만나서 반가워^^ㅋㅋㅋㅋㅋㅋㅋ)
•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에 써주고 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