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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보는 업이 죄인인가

그냥 |2018.05.23 16:34
조회 40,381 |추천 112

화병이 나서 밤 마다 자다 깨서 우는 처와, 조금 있다 헤어 져야 할 지도 모를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저는 대기업체의 임원으로 35년 째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 이 문장은 제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과, 처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강조 하기 위한 것임 ) ,처는 20년 전 아이 돌보는 봉사 활동이래 10여년 전부터 “공동생활가정”을 등록 하여 7명 정원의 초.중등 아이들을 보모와 함께 휴일도 없이 연 365일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학교선생의 신고로 조사 받아 기소유예가 나온 결과를, 제 처가 자진 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담당관에 보고를 하였는데, 이 결과를 아래 다른 사건들과 엮어서 6개월  징계 심의 청문회를 ( 정지를 받으면 10년 째 같이 살고 있는 아이들을 내 보내야 하며 업을 지속 할 수 없음 ) 개최 한다고 담당관이 보낸 공문을 받아본 처가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로 변호사를 선임해 주고, 동시에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정리 해서 대중의 의견을 묻고 싶은 것이지. 특정 공무원을 비하 하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애초 사건의 발단은 몇 달 전. 아이 얼굴에 긁힌 상처를 아이한테 물어서 엄마한테 맞았다고 거짓말 한 것을 보호자 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 상처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닌 것을, 아이 돌보는 집이라고, 신고부터 하고 보는 그 편견이 이 일을 업으로 하는데 있어 서럽고 회의감이 들게 함 ) 아동 학대로 신고하는 학교 선생님 (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아이 돌보는 교육받은 전문가가 설마 아이 얼굴을 때리겠냐고…) - 결국 아이는 퇴소. 전학해서, 아버지 한테 돌아 가서는 또 못 살겠다고 거지꼴을 하고 돌아 오는 등 난리,. 다른 기관에서도  문제 재발 가능성 다분 . 정작 아이들을 어떻게든 바르게 키워 보려고 노력 하는 처와 보모들은 졸지에 아동학대범이 되어 경찰. 검찰에 조사 받고 다니며 홧병에 걸림.. 혈압이 120/70 으로 지극히 정상이던 처가, 180까지 혈압이 올라 쓰러 질 지경이라 거짓말 탐지기도 못쓰고 밤에 자다가 우는 등의 증세가 나타 남.  이것이 과연 그 거짓말한 아이나 제 처의 책임이냐고…

http://pann.nate.com/talk/341987528    - 아이로 인해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있을까 싶어 일부러 작성 등록 해 둔 글임.

 

몇 년 전 일. 집에서 돌보는 한 아이가, 문방구에 도둑질 한 것을 확인 하노라고 데리고 다니는데 계속 거짓말로  몇 번이나 헛걸음하게 만드는 녀석을.. 너를 어떻게 할까 물으니, 손바닥 맞겠습니다 해서 손바닥 다섯 대 때렸다는 그 면담 당시로 부터도 2년 전 일을( 지금은 중2, 면담 시 초등5. 도둑질 해서 손바닥 맞았다는 때는 초등3 학년)  아이들 한 테 물어서 “아동학대”로 기록 해 놓고 전과 취급 하는 조사원- 이 기록으로 부 터 시작 해서 아래 사건으로 연결 되었다고 직접 조사원이 말함.

 

재작년 일  가출한 한 아이을 처가 플라스틱 빗자루를 들고 견주는데.. 손으로 붙잡은 중학생녀석. 병원에 가서 뼈에 금 갔다고 거짓말 한 것을 아이 친구의 엄마가 고발 함.  이 후 아이의 말이 허위로 밝혀 졌는데도 아래 와 연관 해서 조사 지속 함. 이 사건은 결국 무마되고 이 아이는 집에서 분리 되어 아버지 한 테 돌아 간 후. 학교도 자퇴하고 최근 범죄에 연루 되어 소년원 직전의 교화 과정에 참여 하고 있음.- 아래 사건 관련, 허위라고 밝혀 질 시점에서 사건을 정리 하였다면 추가로 아이들이 퇴소 하지 않았을 일 들이 아래 사건 들이 연속 해서 일어 남.

 

위의 사건과 같은 때, 마침 교도소에서 나온 다른 한 아이의 아버지가 처가 가지고 있는 아이의 적립통장 (당시 400만원, 성년 18세가 되어 본인만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도 뺐고  합의금을 유도 하려고 위 사건과 연관 하여 아동학대로 방송국에 제보 해서( 담당관을 통 하였던 지는 개인 경로로 알아보고 있음 ) 사건이 커짐. 결국 이 아이가 아버지와 작당 한 것을 확인 하였고 결국 집에서 분리됨- 이후 학교 자퇴.오토바이 절도. 몸에 문신.협박 공갈 등으로 조사받는 상황이 됨.  당시 집에 있던 위 두 아이와 함께 ,이 사건의 진술 등에 동원 되었던 멀쩡히 미용 학교 잘 다니던  또래 한 녀석도 퇴소 되어 현재 행방을 모름.

 

초.중등 남학생 7명이 머무는  집에서 일어나는 끊임 없는 말썽과 싸움질. 거짓말들 – 이 피곤 한 업을 왜 하냐고, 그만 두라고  처 한테 권하지만.. 이미 자식으로 돌보고 있는 이 아이들을 어떻게 떼라는 소리를 하냐며 오히려 내게 분개 하는 처를 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그 부모들 한테서 분리 되어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이런 상황에 한번씩 벌어 지는 말썽에, 담당관이라는 3자들이 개입 되어서 말썽이 극대화 되고, 사람을 좌절. 화병 나게 하고 아이들에게도 결국 고통을 주는 이 현상들이 이해가 안 됨.

 

법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처리한 결과가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과, 그 대상인 아이들 한테 미치는 이런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생각은 하고 있는지? 이 말썽장이 사춘기 전후 개구장이 아이들을 십년 째 돌보는 사람에게 당신이 유일 하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어떻게 처벌 할 지를 구상 하는 것이란 말인지?

 

한 아이의 거짓말로 시작 해서( 제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내게는 아예 진술의 기회도 주지 않더군요 )  홧병이 난 아내가 직접 들고간 “기소유예” 통지서를 가지고 굳이 아동학대의 죄를 추가 해서 죄를 묻고 아이들을 분리 해 내겠다는 그 담당자의 사연을 들어 보고 싶기도 함.

아이들을 돌보는 일로 처와 말다툼 할 일도 자주 생기고,이제 당신 하는 일에 관여를 안 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본건으로 화가 나서 지금 이 글을 써서 처와의 약속을 깸.

이 내용에는 추호의 거짓이나 과장이 없으며 여러분이 주신 이 찬반의 결과를 아내에게 전달 하여 힘을 보태려고 합니다.

 

추천수112
반대수4
베플ㅈㄴㄱㄷ|2018.05.23 18:45
담당자 또라이네요 ! 지일 하기싫어서 그냥 문닫으라한거밖으론 안보이네요 탁상행정으로 대가리안굴러가는 인간들 일못하는인간들 천지입니다 문닫을일없게 나머지남은 아이들에게 힘써주시길.. 그 담당자가 아이들 또분리시키는게 그게 아동학대아닌가싶네요 그거를 신고해야할듯 뉴스제보까지해서 꼭 지역에 거짓누명벗으시길
베플응원합니다|2018.05.24 10:07
먼저 아이들을 돌보시는 원장님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모나 가족에게 상처받고 공동체롤 들어온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키우시는 분에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전후 사정 잘 알아보지도 않고 서류로 모든 것을 처리 하려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현장의 어려움을 위해 일했으면합니다. 무엇이 바른것인지 그리고 모든 것을 아동학대로 보는 학교나 선생님들의 잘못된 판단이 이 아이들에게 또다른 상처가 된다는 것을... 원장님 힘내시고 당신을 응원합니다.
베플a|2018.05.24 09:33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 로긴하여 댓을 남겨봅니다. 먼저는 원장님을 한번 안아드리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일이 끝나고나면 꼭 전문적인 상담 권해드립니다. 아이의 행동에 있어서 처음 그런 일이 있었을때(거짓말. 도벽등) 학교선생님과 문제를 공유하고 상담하며 아이가 치료받을수있도록 했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결국 남는것은 우리가 아닌 서류라는것이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혹시나 앞으로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이기에 조심스레 권해보네요. 처음엔 저도 정신과를 간다던지 약을 먹인다는것이 죄책감이 들기도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문제를 일으키기전에 도와주는것이라는 생각으로 바꾸고나니 서로가 편해지기도했습니다. 학교교사들은 *학대신고의무자 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자 일을 크게 벌리기도하던데 학대신고하기전에 조금 더 신중해야한다는것도 교육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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