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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렜던 일화 말해보자

ㅇㅇㅎ |2018.05.24 08:47
조회 24 |추천 0

우선 나부터 나는 내 짝남이 있었는데 그 짝남이 내가 밥 굶을라고 그냥 자리에 앉아있었거든 근데 너무 맛있는게 나오는거야 그래서 배고푸다... 이랬는데 가방에서 페레로로쉐 있잖아 그거 가지고 오더니 그앞에 애들이 있었거든 아무도 안준다 이러고 꼭 쥐고 있다가 내옆에 앉아서 왜 밥을 굶냐 이러고 내 후드주머니에 넣어주고 내 손 잡고 밥 먹어 이래서 아냐.. 나 살빼야해 이랬더니 너가 뺄곳이 어딨다고 그럴거면 나줘 이래서 아냐! 먹을게 이러고 밥 받아서 먹으니까 저멀리서 흐믓하게 바라보다가 나랑 눈마주치니까 천.천.히.꼭.꼭.씹.어.먹.어 입모양으로 말해줌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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