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그 용기를 내봅니다
어렸을때부터 왕따 바보 멍청이 로 살았습니다
부모님이 좋은 직업군에 있어도 내가 못나서 항상 손가락질 받았고 등교 거부에 결국 퇴학받고
집에서 히키코모리같이 살았습니다
자살 자해 시도를 여러번해서 손목은 남아나지 않을때쯤 지금 방탄 음악을 듣게됐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들은게 첨이고 그저그런곡이라서 지나갔는데 그 머 나비??그음악듣고 내가 왜 이렇게 사나 싶었어요 이들은 이렇게 열심히사는데 난 왜 죽을려고하나
그러다가 하나 둘 영상보고 음악도 들으면서 숨을쉬는듯했습니다
점점 수면제도 줄였고 신경정신과약도 줄이고 잠도자고 자해도 하지않게됐습니다
저에겐 이 가수가 진짜 생명의 은인입니다
이런글 써도 안써도 관심이 없겠지만 마치 한순간 얻어진 인기인마냥 포장될까봐 저같이 힘들었던 사람에게 큰영향을주는 가수라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아 참고로 전 남자며 담달 시드니로 출국합니다
그들때문에 내가배우고싶은것이 생겼고 이걸이루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거든요
이글 안보겠지만 감사하고 만약 저같은사람이 있다면 동기부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은바람이 큰 태풍이 되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