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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나야나 |2018.05.27 13:33
조회 151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을 써보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성 23살입니다.

사실 눈팅만 매일 하다가 이 글을 쓰고싶어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먼저, 요즘 남성과 여성에 대한
인권대립으로 큰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일명 페미니즘 운동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워낙 서로 예민한 문제라서
긴 말을 않겠습니다만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남녀 인권 대립구조가 아닌 정말 인간의 기본권을 위해 함께 싸우고 성별을 떠나 잘못된 사회구조를 바꾸기 위해
'함께' 이로운 방법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제가 해오던 무수히 많은 생각들 중 하나를 말씀드릴텐데
걸스 캔 두 애니띵이라고 많이들 외치시죠
저 또한 같은 생각이고, 다들 모두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사회속에서 여성들은 어쩔수 없는 약자에요. 제가 살아오면서 여자는 강해도 본질적으로 남성들보다
현실적으로 힘이나 체력면에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약자이며 대신 다른 부분에선 더 좋은 부분도 있기에 우린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혹 잘못된 어떤 분들의 약한자에게 강하게 라는 마인드로 수많은 성범죄들이 일어났습니다.

사실 겪어보지않으면 절대 알수없는 공포감과 불안감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죠.

본질적인건 법의 문제입니다.
비단 이것을 남성을 모두 탓 할 순 없겠죠.
얘기가 길어졌지만 그렇다면 제가 궁금한것은
과연 어떻게 함께 나아가야 하는가 입니다.

만약 하루아침에 남성과 여성의 지위와 힘 모든면이
바뀌었다고 생각해봅시다.

하루아침에 출근길에 여자들이 모두 내 눈보다 위에 있고
체격은 건장하고 가끔 자신을 도촬하는 것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건장한 아주머니들이 "역시 커피는 남자가 타줘야 제맛이지? 그치? 허허 운동 좀 해야겠네~ 남잔 자기관리좀 해야해 그래야 밤일을 잘하지" 라는 농담도 넌지시 던집니다.

그런데 어느날 화장실에서 나오던 중 뒤에서 타격을 받고
돌아보니 내 몸집의 두배는 되는 한 여자가 내 옷을 벗기려고
합니다. 힘을 써도 말이 듣질 않습니다. 죽일 것 같습니다.
간신히 빠져나와 경찰서로 갔지만 범인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냥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만약 남성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목소리를 내실건가요? 어떻게 사회를 바꾸고자
노력하실 건가요. 어떤방법이 우리 사회를 평등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어차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사회에서
저는 서로 존중하며 힘이되어 살아가면 좋을 것 같아서..
주관적인 글을 써봤습니다.

비루한 글 솜씨지만 뽐내기 위해 쓴 글 도 아니고
그저 다양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쓴 글이기 때문에
과도한 비난이나 지적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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