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얼리 이지현] thangks 훈훈한 감동 ㅡㅡ;

주얼리 |2004.09.09 00:00
조회 4,690 |추천 0
 

  ------------------------------------

'thanks'를 'thangks'로 써 네티즌 난리

여성 인기그룹 멤버 a양이 철자법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a양은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와 오락프로그램 고정패널로 출연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a양이 네티즌들의 구설에 오른 것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답글 때문이다. a양은 자신의 홈피인 사이월드 방명록에 한 팬이 "계속 지금처럼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라는 글을 남기자 'thanks'라는 표현을 'thangks~~~'라고 남기며 고마움을 흠뻑 표현했다.

문제가 된 것은 'thangks'의 철자법이 영어사전에 안나오는 단어라는 것. 팬의 선의에 감동해 올린 댓글이 설화의 빌미가 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일부러 위트로 그랬다'는 팬부터 '몰라서 저지른 실수'라는 설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상황. 어떤 네티즌들은 "뉴 통신언어?"라고 반문하며 비비꼬고 있다.

또 이 불똥은 엉뚱한 곳으로 튀고 있다. 과거에 철자법을 실수해 곤욕을 치렀던 애꿎은 다른 연예인들도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여성 인기그룹의 b양이 'rose'를 'lose'로 쓴 것과 인기가수 c가 '닭'을 '닥'이라고 쓴 것까지 거론되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해당 연예인들의 이니셜을 두고 추측성 글들을 올리고 있다. 블로그 사이트에는 싸이월드에 a양이 올린 답글이 캡처되어 있다. 또 1999년 수능 도전기에서 b양이 스케치 북에 크게 써서 올린 'lose'라는 글도 선명히 올라가 있다.

여기에 대한 반론도 물론 만만치 않다.

a양의 팬들은 "장난삼아 한것이다. 배울만큼 배운 대학생이다" "오타로 그럴 수도 있는 것이다"라든지 "글을 치다보면 그 정도 실수는 누구나 한다"며 옹호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뭔일인가했네......매니저 오빠가 욕글 관리 한답시고 리플단게 오타가 있었나본데.....

욕하시고 싶은분들 맘껏 욕하시길....별 신경안쓰니까...

(↑ j 그룹 l모양의 기사 내용에 대한 싸이 답글)


      디씨에서 다 퍼왔는데...또 저런 무뇌발언을 했단 말이3? 혹시 스샷 찍으신분 없3?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