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SK텔레콤에서 키즈폰 새로 나왔다고 무지 인터넷에 광고가 나오기에
큰 딸 하나 사 줬습니다.
뭐...가격도 고만고만하고 해서 부담없이 샀지요.
근데 애들이 험하게 쓰는거라 당연히 이미 액정한번 수리 했고요
근데 얼마전 폰에 물이 들어가면서 침수로 고장이 났네요.
(뭐 생활방수 안되는건 가격대에서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후입니다.
5월 18일에 폰 수리 의뢰 했는데...
기판은 부품이 언제 나올지 모른답니다.
21일에 확인하고 전화준다고 했는데...연락이 없어 와이프가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아직 부품이 없다고 하네요.
그이후로 오늘까지 연락이 없다가 와이프가 연락하니 6월4일날 부품이 나온다네요
와이프는 서비스센터에서 한번도 연락도 없는 것이 화가나고 부품도 없는 폰 마구 팔아먹은
통신사도 짜증나는데 그 짜증은 나에게 오네요..
중간에 애랑 통화가 안되니 일보면서 애들 캐어하는 준직장맘인 와이프가 고생이 심해요.
제발 이런 부품수급도 못하는제품은 팔지를 마세요...특히 애들걸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