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콜센타 진상고객의 유형들
음슴체로 고고
1. 나한테 그것밖에 못해?
고객이 홈쇼핑에서 세제를 구매함.
세제 정품1개를 사면 정량 리필이 5개가 가는 상품이었음. 가격은 기억안나지만 대력 3만원대..
고객 카드사로 전화/ 0월0일날 00홈쇼핑에서 카드 쓴거있죠? 그거 취소해주세요
카드사: 그건 홈쇼핌쪽으로 취소요청하세요
고객: 왜요? 써보니 좋지도않은데.. 그리고 그 카드사에서 그 홈쇼핑이랑 가맹맞은거잖아요? 왜 그걸 고객이 직접 취소해야되죠? 카드사에서 책임지고 취소하세요 안그러면 금감원신고 들어갑니다. (이런식의 전화를 몇일동안 수십통을함)
카드사: 결국 고객 홈쇼핑 삼자통화를 해서 겨우겨우 취소처리/ 고객도 반품하겠다고 동의ok
몇일후
그고객 재인입
고객: 내가 왜 세제를 다 줘야되죠? 난 분명 본품세제1개를 샀고. 나머지는 홈쇼핑에서 서비스차원에서 리필준건데 내가 왜 리필까지 반품해야되죠?
카드사: 그건 홈쇼핑에다 문의하세요.
고객: 내가 왜요? 그쪽카드사에서 제대로된 가맹점인지 알아보지 않고 가맹계약했으니 책임지세요.. 내가 왜 손해봐야되죠?
(몇일동안 전화옴 이정도면 누가 이기나 시간싸움의 문제임)
이건 답도 없음.. 카드사에서 해줄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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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카드 쓰지도 않았는데 아이튠즈에서 결제됐어요..
어린자녀들이 부모님 핸드폰은로 게임이용할때, 아이템구매한답시고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
대다수 사고는 핸드폰에 카드등록되어있고, 비밀번호 자동로긴하게 되어있는경우 사고 많이 터짐.
안그런 고객도 있지만 대부분 이런건 "카드사에서 막았어야죠" 라고 하는 반응이 대부분.
요즘도 스마트폰 카드결제 자동로긴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그 기능 하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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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봉잡았다 유형 (feat :상담사 말실수)
30대 여자고객 청구서를 우편에서 이메일로 바꿈. 근데 당일 청구서를 우편으로 받아봤다고 민원.
상담사 누락건으로 확인. 싹싹 빔.
고객: 지금 집에서 나 카드 쓴거 걸려서 나 집에서 쫒겨나게 생겼다 어떻게 책임질꺼냐?
상담사 / 정중히 사과를 하고 끝내면 될껄.. 먼저 보상얘기를 꺼냄. - -
고객: 그럼 너네 때문에 나 집에 못들어가니까. 하얏x호텔에서 몇일묵을 숙박비랑 그동한 써야할 비용 내놓으라고 함.
윗선까지 올라건 케이스.. 몇일을 빌고 빌어서 .. 고객이 원한 금액은 아니지만 보상처리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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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 소리에 예민한 사람이에요
상습민원 여고객.
민원종류도 다양함 너무 다채로워서 기억도 안나는데 제일 기억나는거 적어 봄
카드사에 전화했을때 나오는 음악소리가 너무 거슬러서 유산했다고함. 정신적피해보상비와 병원
비 요구함.
카드사 거절 (증거불충분)/
금감원 운운..
결국 민원실 차장님이 여고객 방문사과함. 고객이 원한 액수는 아니지만. 소정의 보상처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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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로운 아저씨 1.
다급하게 카드사로 연락온 아재..
00모텔이 찍혀있는데 취소요청함.
상담원: 그건 가맹점에 취소요청을...
고객: 모텔에서 안해주니까 내가 전화하는거 아냐?
상담원: 왜 때문에요?
고객: 내가 단란에서 술마시고 여자랑 모텔갔는데.. 하지도 못하고(19금) 여자는 밤사이에 집에 갔더라. 하지 못했으니.. 환불해야되는게 맞다..
상담원: 그건 업주랑..... 좀....
고객: x랄 x랄 욕 지랄..
상담사: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무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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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로운 아저씨 2
상담사 실수임 기억으로는 재발급 누락건 같은.....
고객: 개 지랄지랄. 반성문써서 팩스보내. 팀장바꿔. 등등...
상담사, 팀장: 죄송합니다.
고객: 용서할수없으니 방문사과해!!!
상담사, 팀장. 민원팀장 세명이서 결국 익산까지감.. (참고로 회사는 역삼동)
알고보니 아저씨고객은 술한잔하고싶은데 같이 마셔줄친구도 없고. 우울한 마음에 괜히 상담사에게 화풀이 했다고 미안하다고함..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술한잔하자고 함.
민원팀장은 양해를 구해 상담사와 서울에 오고.
팀장만 새벽2시까지 익산에서 그 아저씨랑 술먹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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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1.
상담원이 불친절로 고객 클레임을 받으면 카드사에선 쉴드를 못침.
더 심한고객은 그 불친절상담원만 딱 찍어서 괴롭힘 진짜 집요하게 괴롭힘.. 그런것때문에
퇴사하는 상담사도 있음..
상담원: 무엇을도와드릴까요?
고객: 상담원 000바꿔!!!
엄청 괴롭힘. (예: 약관꼬투리, ars상담사지연시 전화비보상, 말투가 기분나빠, 등등)
이런식으로 하다가 고객이 불친절 상담사에게 방문사과 요청함.
그러나 해당상담원이 미모가 출중함.
해당 상담원이 고객이 하는 통신사대리점에 방문함..
00카드사 상담사임을 밝히자..
고객왈: 자기때문에 얼마나 힘들어겠냐며.,,
이런곳까지 와주셨냐며 너무 감사하다고 맛있는거 사줬다함..
번외2
난 지금 카드값때문에 심각한데.. 상담사 목소리가 밝네요??
지금 저 놀리세요?? 라는 명목하에 피해보상비 요구함.
뭐 세상 별 고객 많겠지만 여기까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