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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생신선물 제가 잘못했나요? 같이볼거에요

|2018.06.03 18:36
조회 194,011 |추천 742

남편은 제가 잘못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서 글 올려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내가먼저 아버님 생신선물 사러가자고
옷 사드리자고 말함

남편은 옷은 작년에도했으니 필요한걸 사드리고싶다고 함

내가 다 있으신데 어떤걸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말함

남편은 장거리 운전 할때 필요한 용품 사드리자함

(나는 속으로 좋아하실까 ? 생각함)

남편은 또 펜은 어떠냐고 물어봄

내가 펜을 어떤걸 살거냐고 물어봄

남편이 모닝글로리에가서 3만원 정도하는펜 사드리면 될거같다 말함

내가 3만원은 너무 저렴하지 않냐고 말함

남편이 그럼 5만원 짜리 사자고 펜이 5만원 정도면 비싼거 아니냐고 함

(나는 속으로 3만원..? 5만원..? 모닝글로리에서 산 펜..?
좋아하실까;; 옷이 더 관찮지않을까 생각함)

내가 생각한 옷은 하기 싫어하는거같아서

남편 부모님이니 남편 마음대로 하라고말함
(남편 친부모님이니 부모님이 필요하신거나 좋아하실만한거 잘 알겠다 생각해서 남편이 정하라 말한거임)

여기서 남편이 화남;;;

왜 니부모 내부모 나누냐고 시부모님은 너 (아내) 부모님 아니냐고

내가 시부모님은 남편 친부모님이지 내 부모님은 아니지 않냐 말함

남편이 그럼 앞으로 각자 부모님 챙기자고
니부모는 니가 챙기고 내부모는 내가 챙기자 말함

첨에 생신선물 사러가자한건나고 챙기기 싫다 말한적도 없고 옷 사드리자 하니 다른거 해주고 싶다 한건 남편인데 갑자기 니부모는 니가 내부모는 내가 소리 가 나와서 나도 화남

남편 우리 부모님 생신선물에 대해 살면서 미리 말한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생신날짜도 모름 (시부모님 생신날짜도 모름)항상 내가 정했음!!!!
그리고 어버이날때 이미 거금드려서 용돈으로 드릴 상황이아님!!!

그 뒤로 아무말 안하다 풀어야해서 얘기 했는데 계속 니가 잘못했다 쳇바퀴 .....
제가 잘못한건가요 ?;;;;;

추천수742
반대수23
베플ㅇㅅㅇ|2018.06.03 19:25
님잘못임. 친부모님 생신도 모르고 처가댁 생신 나서서 준비해본적도 없는 남편 부모님 생신 알아서 매번 챙겨줘서 남편 보릇 잘못 들인 님 잘못임. 나이 30 넘어서 부모님 생신으로 초딩이나 할 법한 모닝글로리 펜 따위 생각하고 자빠진 사람을 남편으로 고른 님 잘못임(상식 결여같음). 아내가 제안한 선물 지가 먼저 뺀찌놓고 3만원짜리 문구류 별로라고 뺀찌먹으니까 삐치는 머저리같은 놈을 남편으로 고른 님 잘못임. 남자 선물 고르는 머리랑 행동거지 보니까 아직 초딩인데 초딩이랑 결혼한 님 잘못임.
베플|2018.06.03 19:28
울 신랑은 인정하던데요~ 우리 부모님이 니 부모는 아니지 않냐~ 나로 인해 가족이 된거 니가 애쓸필요 없다 해줬어요~ 그리고 신랑님... 모닝글로리 팬 5만원??? 풉 그거 선물해줌 시부모님이 며느리 욕해요~ 아들이 아니라 며느리 욕합니다~ 왠지 아세요??? 아들은 자식이지만 며느리는 남이라 뭐 이딴 거지같은거 사왔냐고 뒤에서 며느리 욕합니다~ 아무리 아들이 샀다고 해도 욕은 며느리가 먹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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