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아하는 남잔 한명쯤은 있었을까?
나한테 연락왔던 남자는 아무도 없었지..
썸? 전혀 없었고 연애도 못해봤다
곧 결혼적령기의 나이지만
이제껏 그 누구도 내가 아쉽지 않고
연애도 못해봤다는 사실이
참.. 내 지나간 세월들이 안쓰럽다..
내가 누군가에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여자였을까?
연락 한번 해서 안부도 궁금하지 않고.
따로 만나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난 내 주변 남자들에겐
있어도 그만 . 없어도 그만인..
내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흘러가는 물 같은 존재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