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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 남잔 아무도 없었겠지..

괜찮아질거야 |2018.06.05 23:35
조회 112 |추천 0

날 좋아하는 남잔 한명쯤은 있었을까?

나한테 연락왔던 남자는 아무도 없었지..

썸? 전혀 없었고 연애도 못해봤다

곧 결혼적령기의 나이지만

이제껏 그 누구도 내가 아쉽지 않고
연애도 못해봤다는 사실이
참.. 내 지나간 세월들이 안쓰럽다..

내가 누군가에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여자였을까?

연락 한번 해서 안부도 궁금하지 않고.
따로 만나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난 내 주변 남자들에겐
있어도 그만 . 없어도 그만인..

내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흘러가는 물 같은 존재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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