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글인거 제목에도 말했으니까 태클걸거면 나가주세요 ><!
며칠 전 엔시티가 몇명씩 나와서 릴레이 브이앱을 했는데
거기서 감탄했던 장면 가져와봤음
~댓글로 팬 고민 상담 중이던 엔시티~
1. 팬 자존감 지켜주는 엔시티
팬: 친구가 제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웃어서 고민이에요
( 놀란 루카스와 화(?)난 유타)
유타 : ,,진~짜 신경쓰지마요
루카스 : 오우 ,, 노 노우,,,
도영 : 그 친구 귀가 이상해. 내가 봤을땐.
루카스 : 사람 다 달라요 your voice is 특!별!
정우 : 사람들의 성대는 다 다르기때문에 다 특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도영 : 맞아. 그리고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하는 목소리가 오히려 진짜 특별한 목소리야. 레어 보이스 ! (주먹불끈)
사람마다 목소리는 다 다르니까 넌 이상한게 아니라 특별한 목소리를 가진거다 친구가 놀리는건 신경쓰지마라 하는게
내가 진짜 이것때문에 목소리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팬이라면 눈물났을거같음ㅠ
2. 편견없는 엔시티
팬 : 본지 얼마 안된 친구가 좋은데 어떡하죠?
유타 : 아 남녀관계인가요?
도영 : 모르겠어요 남녀일수도 있고 남남일수도 있고 여여일수도 ,,
루카스 : ? 좋아하는 친구 있어요 ,,? (한국말 아직 조금 서툼)
도영 : 응 좋아하는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해야돼?
루카스 : 그럼 말해줘야돼 ~~
이 부분이 진짜 좋았음 ,,,
“좋다”는 말을 대부분 이성적인? 섹슈얼한 관계에 두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리고 그 좋다는 감정을 남녀로 국한시키지 않고 남남일수도있고 여여일수도 있다고 말한것도 bb
사실 어떻게보면 당연한건데 우리도 실생활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남녀 문제로 단정지어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말을 준비하거나 생각을 깊게 한 후에 한게 아니라 진짜 자연스럽게 한거라서 더 좋았음 평소에도 당연하게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싶어서 ㅠ
이것 말고도 평소에 하는 말 보면 배려심도 넘치고 생각도 되게 열려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점점 더 좋아진다 엔시티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수면유도방송< 에서 클럽음악틀고 춤추는 엔시티로 마무리
혼란속의 정우 (+도영이는 불 깜빡깜빡 클럽조명 만들러감)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아서 죄송하구요
다들 엔시티 귀여워만 해주시고 입덕은 하지말아주세요,, 콘서트에 제 자리 있어야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