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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지나가는 여자들 몸평, 얼평하는데 제 마인드가 지나치게 내성적인 건가요 ?

ㅇㅇ |2018.06.08 19:07
조회 197 |추천 0

아빠랑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신중하게 답변 해주세요

아빠가 차에서나 길에서나 몸평, 얼평을 합니다,
안들리게 하면 모르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서 말씀하세요

예를들어 예쁜여자들이나 몸좋은 여자분들 지나가시면 " 작살나네 " 라는 둥 제 기준에서 불쾌한 단어들을 자꾸 입밖으로 말씀하시구ㅎㅎ

본인 기준에서 별로인 여자들이 지나갈땐 계속 까내리세요, " 와 진짜 안어울리는 옷 입고 다닌다 " 라는 둥ㅎㅎ

방금 제가 몇마디 했습니다, 아무리 저 사람들이 못듣는다고 해도 잘못된거라고 하니 " 이쁜걸 이쁘다고 하지 뭐가 문제냐 " 라고 하시며 스스로 이해를 못하시나봐요 :)

" 그럼 직장 상사가 하는 몸매 좋다는 말도 칭찬으로 들어야 해요? " 라고 하니 이건 성희롱이라고 하시네요ㅎㅎ?

일단 제가 할수있는 말은 했습니다만 저희 아빠 스스로 납득을 못하시는것 같아요^^ 최대한 논리있게 댓글 부탁드립니다:)

되도록이면 베스트글로 올려주세요, 많은분들이 보셔야 수준있는 댓글이 보일듯 싶네요, 참고로 전 페미하는 중3 입니다

진지하게 답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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