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죄송
29살 남자가 17살 여자랑 만난다고 하면 믿겨짐?
직장선배 여친인데...
아직방학 안해서 못놀러간다는둥. 어려서 ㅁㅌ이 안뚫린다는둥. 말같지않은 소리만 하길래 구란줄알았는데
최근에 여자애가 회사 오면서 알게됨.
퇴근시간맞춰서 교복입고 와가지곤 선배 만나자마자
껴안고 뽀뽀하고 혀넣는거 까지봄.
선배 아직 차가없어서 근처 지하철역까지 둘이 걸어가는디 애정행각 ㅈ됨.
부러우면거 역겨울정도.
선배스펙을보면 얼굴매우잘생김. 아이돌같은 외모에 연습생이라 해도 믿을얼굴. 최강동안.
회식때 여자 알바생들이 눈을못뗄정도. 베라에서 알바생이 선배얼굴보고 주문받으면서 말더듬음. 인스타도 하는데 팔로좀 있음.
근데 키는 168... 이지만 부모님집에 돈이많음. 회사 왜다니는지 모르는 수준. 여자앤 비슷한키에 매우삭음. 최소 20중반여자 얼굴정도. 몸매는 매우좋음. 모델같음.
선배는 회사 최고 존잘러였으나 여친 알고나서부터 여직원들이 매우싫어함 ㄱㅅ끼에 로리. 강ㄱ범수준으로 역겹고 싫다고함. 근데 어쩌겟어 지들 윗사람이라 매일봐야하는디 ㅋㅋ
반면 남직원들은 여친친구들이랑 단체미팅하자고 발정남. 보고있으면 노답임.
내가 이선배 안지 입사하고 3년정돈데 되게 인상.인성 좋고 고민.어려운일.있으면 도와주고 물질적으로도 많이 도와줬는데 이런사람인줄 몰랐음
현타옴.
최근에
결혼하고싶으 사람있대서 고민상담중 알았고
진짜 개충격인게 작년에 강남 헌팅포차에서 만났다던데...작년이면 16살인데.. 말을잃었음.
중딩도 술집이 뚫리는건지..
속궁합 잘맞고 어른스러워서 잘만나고 있다고 말함.
여자애가 먼저 대시했다함.
글구 여친 회사에 오라고한건 얼마 안됬다고 말함.
결혼허기전에 회사사람들한테 보여줄여고 그랬다는데..
또 내년9월에 여친이랑 결혼한다고 살집이랑 이것저것 준비중이라길래 애부모가 반대 안하냐고 물으니
어차피 부모없고 할머니랑 남동생이랑 사는애고 이미 보호자 동의는 받아놔서 상관없을거라고함. ㄷㄷ 내년이면 18살인데 결혼가능??
하지만 여기서 반전인게
선배는 6살딸이 있는 돌싱남....
딸은 지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음.
선배는 막장드라마속 주인공 같은 삶을 사는..
정말 사람인생은 모르는거 같다.
이거 신고 가능한지 궁금해서
지인들한테도 물어보니 강제성이없고 상대방 보호자 동의 까지 받아논거면 신고해도 소용없을거라던데
암튼 미친년놈들 많은거같다.
그래도 메갈이나 김치년들이랑 결혼하는거보단
만배는 나을듯
결론 남자는 외모와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