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좋은편이 아님. 이해바람.
음슴체로 가겠음.
내 소개를 아주 간단히 하겠음.
내 30대남자 식당하나운영중임.
나는 의심병이 심함. 뭐 집착이라 말해도 무방할듯 싶음.
이유? 전 여자친구 몇명이 바람을 폈음.
예전 여자친구가 __하는것도 봄. ^^ㅣ...바ㄹㄹㄹㄹㄹ...
몇달전 한 여자를 만났음.
나랑 나이차이는 좀 있음. 9살차이
얼마전에 전 남자친구랑 연락한거 걸려서 대판싸움.
뭐 이거때문에 헤어지니 마니했지만
내가 못놓아주었음. 나는 ㅄ이니깐. .
무튼 이틀전 의심병의 불이 붙기시작함.
뭐든게 수상함. 그냥 다 수상함.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가 이날은 같이 집에서 잤음. 자는 동안에 몰래 어플"커플각서"설치하였음.
이 어플은 뭐 집착좀 하는 커플이라면 한번쯤을 깔아봤을거라 생각함.
기본적인 기능은 위치추적, 통화내역3분이상(그 이하로 줄일라면 유료결재) 문자내역 커플다이어리 채팅 뭐 이딴거있음.
그리고 오늘.
가게에있는데 오더니 이야기 함.
뭐 아빠랑 어딜갈것이고, 무얼 살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는 친구들을 만나서 놀 계획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과연? 이생각하고 어플을 주시하고있었음.
역시~ 아빠랑 간다는곳에는 1km근처에도 안감.
뜬금없이 백화점근처에서 약 1시간 가량있음.
그 후 xx아파트 근방에 약 30분 가량있음.
그 후 xx식당 (xx아파트에서 약 10km떨어진 곳)으로 이동해서 식사 (도중에 카톡옴. 자기 밥먹는다고)
그리고는 2시간 뒤 다시 xx아파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통화내역보니 저장안된 번호랑 주기적으로 통화내역 확인함ㅋㅋㅋ
하~ 역시 역시 어쩔수없구나
뭐 어린분들을 싸잡아서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어려서 그런가 연애 사랑 이런거에 큰 비중을 두지않는것인가?
연애를 잘 못배운건가 싶기도 함.
아무튼 현재상황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음.
뭐 어차피 나도 헤어질 생각임.
근데 그냥 헤어져 이러고 끝나면 뭔가 허전할거같음.
여기서 빅엿을 먹이다. 개사이다 한번 해볼 계획인데
너희들은 이 상황이 된다면 어떤방법으로 빅엿 한번 먹여볼래?
솔직히 지금 내 자신이 찌질해보인거 알고있음.
근데 빅엿 못먹이면 여태동안 내가 걔를 위해 투자했던 모든시간 돈 내 마음이
조카 편안하지않을거같음.
너희들의 의견을 받아봄.
그리고 호응 좋으면 의견받은거 이행함 그리고 후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