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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나 남매있는 애들 너무부러워

ㅇㅇ |2018.06.10 16:45
조회 241 |추천 2

 

나 외동인데 자매나 남매인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난 어릴때 혼자 노는게 외로웠거든

말할 상대가 없으니까 색연필이나 싸인펜으로 혼자 말하고 놀고 ㅋㅋㅋㅋ
 물론 그만큼 부모님께 혼자 사랑받긴했어 그래도 또래랑 말하는 기회가 부족해서 학교가서 저학년땐 왕따당하기도했고..  근데 내가 말할 또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어 ㅋㅋㅋ

아물론 지금은 친구들이랑 잘지내지만 :) 가끔씩 부모님 돌아가신 후를 생각해보면 엄마아빠를 추억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두려워 그냥 무섭다고해야하나.. 그땐 세상에 나혼자밖에없으니까..

그래서 내 결론은 자매나 남매있는 애들 너무 부럽다! 다들 장단점도 있을거란거 잘 알아 다들 외동부러워하길래 한번써봤어 사진은 뭍방이양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18.06.10 16:48
나는 1남 2녀중에 막내 남자인데..! 나이 차이가 좀 있는 편이거든 어릴때만 해도 맨날 싸우고 그랬는데 나는 고등학생 되고 누난 20대 중반 되고 그러다 보니깐 맨날 나 챙겨주려고 하고 아끼는거 같고 그런거같아 덜 심심하고 생각해보니깐 어릴적 추억들도 누나들이 있으니깐 가능한거고 혼자 였으면 불가능했던 추억 같기도 하구..그래도 외동이여서 좋은 점도 있을 테니깐 너무 낙담 하지 말고 힘냈으면 좋겠어!!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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