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어제 저녁에
편의점 가서
뭐먹을지 고르고있는데
직원분이 식품 물건진열? 하고계셨음
근데 갑자기 문열고 어떤 젊은 아줌마가
들어오자마자
전자렌지에 뭘 넣고 돌리는거임
삑삑 소리 나길래
직원이 진열하다가 ㅇ.ㅇ??이런표정으로
그 아줌마를 쳐다봄
아줌마 가만히 있다가
계속 쳐다보니까
" 아 애기 밥좀 데우려고요^^ "
이러니까
직원은 " 아아 네~ "
이랬음
그리고 전자렌지쓰고
고맙다는 말도없이 나감ㅋ
옆에서 보는데 좀 어이가없는거임
다짜고짜 들어와서
전자렌지 써도되냐고 묻지도않고
그렇다고 물건을 사는것도 아니고
다썼으면 고맙다고 하지도않고
저렇게 휙 나가버려도 되는건가?
이유식 냄새 풀풀 나는데?
큰일은 아닐수도있지만
사람이 참못배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내물건 계산할때 직원분한테
저렇게 미리 말도없이 쓰고 나가면
좀 그렇지않나요?
하니까
요즘 저런 아줌마들 하도 많다고
말하고 쓰면 괜찮은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심
진짜 지 애기밥을 왜 편의점에서 데우는지
이해도 안가고
지새끼 밥쳐먹일꺼면
사용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던가
다썼으면 고맙다고 하던가
맘충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