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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맘대로 쓰는 편의점 맘충

ㅇㅇ |2018.06.13 19:53
조회 99,643 |추천 641

바로 본론으로

어제 저녁에
편의점 가서
뭐먹을지 고르고있는데

직원분이 식품 물건진열? 하고계셨음


근데 갑자기 문열고 어떤 젊은 아줌마가
들어오자마자

전자렌지에 뭘 넣고 돌리는거임

삑삑 소리 나길래


직원이 진열하다가 ㅇ.ㅇ??이런표정으로
그 아줌마를 쳐다봄

아줌마 가만히 있다가


계속 쳐다보니까

" 아 애기 밥좀 데우려고요^^ "

이러니까

직원은 " 아아 네~ "

이랬음

그리고 전자렌지쓰고
고맙다는 말도없이 나감ㅋ


옆에서 보는데 좀 어이가없는거임

다짜고짜 들어와서
전자렌지 써도되냐고 묻지도않고

그렇다고 물건을 사는것도 아니고

다썼으면 고맙다고 하지도않고

저렇게 휙 나가버려도 되는건가?

이유식 냄새 풀풀 나는데?


큰일은 아닐수도있지만

사람이 참못배웠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음


내물건 계산할때 직원분한테

저렇게 미리 말도없이 쓰고 나가면
좀 그렇지않나요?

하니까

요즘 저런 아줌마들 하도 많다고
말하고 쓰면 괜찮은데
왜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하심


진짜 지 애기밥을 왜 편의점에서 데우는지
이해도 안가고

지새끼 밥쳐먹일꺼면
사용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던가
다썼으면 고맙다고 하던가
맘충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음



추천수641
반대수27
베플ㅇㅇ|2018.06.14 16:20
저러니 벌레소리 듣는거임...
베플ㅇㅇ|2018.06.14 10:42
아줌마 되면 저런가.. 진심 결혼해서 애낳기 싫어진다. 저따구로 뻔뻔해 질까봐
베플|2018.06.15 23:09
저 편의점 알바3달정도해봤는데ㅋㅋㅋㅋㅋㅋㄱ도시락 사서 먹는 그자리에 아무것도 안사고 앉아서 갑자기 수다떨기시작하다가 집에서 싸온 과일 꺼내먹더니 나보고 과일깎는칼있녜ㅋㅋㅋㅋㄱㅋ그때 진짜어이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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