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사친의 친구가 나 좋아한다고 하던데(옆반임)
지난달부터 우리반에 자주 놀러와서 나랑 여사친 사이에 막 끼어서 친해졌거든
근데 얘가 나한테 말걸때 내 등이나 어깨같은데 손으로 퍽퍽 치면서 말거는데
장난인거 알아도 난 누가 내 몸 허락없이 만지는거 진짜 극혐해서 솔직히 기분 더러웠는데
오늘도 우리반 와서 내 어깨 치면서 말걸려다가 손 삐끗해서 그대로 턱에 맞음 ㅡㅡ;
세게 맞은건 아니라서 그리 아프진 않은데 맞은 부위가 턱이다보니 순간적으로 울컥함...
게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하는것도 아니고
별 거 아니라는듯이 실실 쪼개면서 미안~ㅋㅋㅋ 이러는데
진짜 여사친 친구만 아니었으면 한대 쳤을거같다...
여사친한테 물어보니까 이게 얘가 들이대는 방식이라던데
여자들 들이댈때 원래 이렇게 함? ㅡㅡ;
진심 기분 개더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