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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뿐인 우리 아이' 라는 말 때문에 고통을 받는 거임

ㅇㅅㅇ |2018.06.16 08:54
조회 255 |추천 2

 

 우리 세대 클 때 지금 애들처럼 안해줬어도 잘 만 컸음

 

 200만원 400만원 유모차? 아기 때인데 알게 뭐야????

 

 무슨 향균... 세균제로... 이런 말장난으로 몇만원씩 더 받아먹는 아기용품들

 

 오히려 성장기에 다양한 병균에 노출 돼야 면역력이 올라감

 

 애 엄마들이 애 옷 애 용품 살 때 마다

 

 '하나 뿐인 우리 아기가 쓸건데'

 

 이러면서 과소비를 함

 

 그런거 안써도 애 잘만큼

 

 옷? 나름 없는 집에서 크진 않았지만 비싼거, 브랜드있는건 고딩때부터 사주던데

 

 대체 왜 아직 유치원도 안간 애한테 40만원 50만원짜리 옷을 입혀야되는거임

 

 그냥 대충 저가로 입혀도 애기 때는 경제관념이 희미해서 잘 모름

 

 '요즘 애들은 다 알아요'

 

 하긴 그런 애미 애비 밑에서 크는데 어떻게 모르겠냐. 그런 가정 친구 만드는건 내가 먼저 반대함

 

 비싼 아동복은 대여해주는 곳도 많으니까 중요한 자리엔 그거 입히면 됨.

 

 오히려 전문 업체라 세탁도 깔끔하고 관리도 잘돼있음

 

 장난감/책이야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거니 돈 쓰는게 당연하지.

 

 그리고 키 크는 학원 ㅋㅋㅋ

 

 키는 유전과 성장기 수면시간이 결정함(그러니까 총각들 이제부터 여자 키도 봐라. 여자 난쟁이면 애도 난쟁이)

 

 학원 보내느라 애 잠 못자서 오히려 키 안큼

 

 하나 뿐인 우리 아이가 쓸 건데,

 

 하나 뿐인 우리 아이가 입을 건데,

 

 이러면서 과소비 하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접종이나 시켜주고 이빨 교정 같은거

 

 오래 가는걸 애한테 투자를 해줘야지

 

 내 가방도 10만원대인데 애 책가방 80만원 ㅋㅋ

 

 그거 사서 또 안전때문에 커버 씌워서 메고 다녀야 됨

 

 이런 무의미한 소비 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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