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5살 직장인여자입니다
일한지는 2년차. 고등학교졸업후 방황하다 맘잡고 취직했어요
제 고민은 꿈을이루고싶은것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때는 이유없이 끌려서 경찰서, 지구대가서 안바쁘신 형사분들붙잡고 이것저것 캐묻고 다녔어요 ;
꼭 경찰되라고 다들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는데 그때 기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간절히 경찰이되고픕니다
근데 현실의벽이 너무도 두렵습니다
제가 모은돈은 천만원조금넘어요
공부도 설렁설렁해서 늘 중간이였는데
정말 맘잡고하면 2-3년은 준비해야하는데
천만원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나이먹고 손벌리기도 그렇고
일그만두고 공부한다고할때 얼마나걱정하실지 눈에훤해요
그냥이유없이 두려운거 천지입니다
저희집은 넉넉하지가않아 제가꼭필요한데..
제 꿈을 이루려고하는게 맞는지.. 20살후 방황한 시간이 너무 뼈저리게 후회스럽습니다..
여러분같으면 어떻게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