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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맥컬리컬킨 마리화나 소지 혐의 구치소 수감!!

뜨악! |2004.09.20 00:00
조회 1,320 |추천 0


맥컬리컬킨 마리화나 소지 혐의 구치소 수감!!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아역 스타 출신 배우 맥컬리 컬킨(24)이 18일 마리화나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컬킨은 17일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가다 과속단속에 걸렸으며, 경찰의 조사과정에서 마리화나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없는 약물 등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 컬킨은 오클라호마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보석금은 4,000달러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카운티 당국은 밝혔다.

7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컬킨은 4세 때 출연한 <나 홀로 집에>가 대히트를 하자 할리우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부자인 어린이가 됐으나 부모의 이혼과 양육권 분쟁에 휘말리면서 불행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부모가 그의 양육권을 놓고 싸울 때 마이클 잭슨의 네버랜드에 한동안 머문 적이 있어 이후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컬킨은 잭슨의 장남 프린스의 대부이기도 하다.

17세 때 여배우 레이첼 마이너와 결혼한 후 영화계를 떠났던 컬킨은 19세에 이혼했고, 지난해 뮤지컬로 연기활동을 재개했으며 올해 <세이브드>라는 어두운 코미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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