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인들의 의견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제가 5월1일부터 회사를 입사하였는데 우선 이 회사는
전에 다녔다가 퇴사한직장 재입사 하는것이고
안좋게 그만둔게 아니라 집이 이사하게 되어서 출퇴근이 멀어
졌기때문에 그만둔 것이고 출퇴근차량 지원 해준다고 하여
재입사 하였습니다.
면접 본 당시 회계팀을 새로 신설하려고 한다며 회계쪽만
신경써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여직원두명이 있는데 5월 15일까지 인수인계 끝내고
두명다 퇴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첫날부터 가자마자 자기는 회계쪽은 인수인계해줄게없다
영업지원쪽 업무와 경리업무를 직원 두명이서
나눠서 한다고 하더라구요밥먹을때마다 둘이서 회사욕
대표욕 등등 나같으면 여기안다닌다. 여긴 분명 망한다등등
저보고는 회계업무 배우고 하려면 왜여기서 일하냐는둥
회계법인 가서 일하라는둥 기분나쁘게 하더라고요.
원래 그냥 엿 먹으라고 인수인계없이 퇴사하려다가 내가 책임감
때문에 새로운 여직원 올때까지 인수인계 해주고 퇴사하려 한
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3주정도 지켜 본 결과 굳이 회계팀 따로 신설될것 같지않고 그냥 원래했던데로 여직원 둘이 영업지원+경리 업무를
해야할것 같아 그냥 업무를 나한테 인계해달라 요청했는데
인수인계직원은 자기는 회계쪽 인수인계 하라고 들어서
새로운 사람에게 영업지원 업무를 알려줘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더 다닌다고 하는데요
지금 출퇴근차량도 이 직원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전 계속해서
피곤하게 대중교통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인계자 동네에 회사 사람들 다 살고있기 때문에 차를 같이
타고 다녀도 되는 상황입니다.
넌지시 말해보니 자기는 원래출퇴근차량을 탔기 때문에 불편하면
서 까지 인수인계 하고 싶지않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거리도 더 멀고 15일까지 인줄알고
그냥 불편함을 참으면서 까지 다녔는데 현재 사람이 안구해져서
말로는 인수인계 담당자가 9월말까지 한다하고 휴가도 이미 일주일 쓰는 걸로 말한 상태이고......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게 회계는 알려줄것이 없다고 하여 인수인
계도 안하고 그냥 자기업무를 아랫사람 대하듯 시키고 지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마치 계속해서 다닐사람처럼 행동하는데요 ...
불만많아보이는 것 같고 트러블 일으키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계속 다니고 싶어하는것 같은
데.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전 너무피곤하고 힘들어서 대표님과 면담하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