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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전지현 배꼽 보이면 베스트CF

캣우먼 |2004.09.22 00:00
조회 2,549 |추천 0


  [고뉴스 2004-09-22 12:39]  


전지현이 ngtv의 <이주의 베스트 cf>에서 금·은·동을 휩쓸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전지현이 모델로 출연하는 작품 3개가 1,2,3위를 싹쓸이했다는 것은 그야말로 광고에서의 전지현 효과가 어느 정도인가를 입증하는 것.

먼저 1위를 차지한 cf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광고다. 송혜교의 바통을 이어받아 바로 출연한 광고로 송혜교와 비교되며 업계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지현이 자동차 위에서 배꼽티를 입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중적인 모습을 동시에 발산한다.

2위에 오른 지오다노는 야한 컨셉이 화제가 된 cf. 정우성과 빨간색 탱크탑을 입고 긴머리를 흔들며 정열적으로 춤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전지현이 정우성의 바로 앞에서 골반을 부각시키는 야한 모습은 너무나 섬세하고 뇌쇄적이어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강남역 지오다노 매장에서 상영됐을 때 거리의 행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발길을 떼지 못했던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3위에 오른 vk모바일은 국내에선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휴대폰제조 업체다. 전지현이 동메달을 딴 이 광고는 중국어로 더빙되어 있는 해외용이다.

이 또한 지오다노 못지않게 야한 컨셉트. 연인에게 자신의 야한 속옷을 폰카로 찍어 모바일로 전송하면 출장간 애인은 차속에서 그것을 음미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1 2 3위를 차지한 전지현이 출연한 광고의 공통점은 모두 전지현이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흐트러진 생머리를 흔드는 쭉쭉빵빵한 모습도 고착화 되었다. 그리고 반드시 율동이 따른다.

전지현이 히트하고 있는 광고의 컨셉은 섹시하며 도시적인 게 특징이다. 전지현의 섹시코드는 모바일이든 옷이든 기름이든 야한 모습으로 표출된다. 그러나 '전지현 코드'의 장점은 야하면서도 그리 기품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같은 전지현의 섹시코드가 크게 진화된 흔적은 없다. 그러나 영상미와 비주얼을 동시에 갖춘 전지현의 '관능적 cf 전성시대'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권연태 기자 hotdoge@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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