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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땜 눈물코물짜내면서 울고있는데

고딩이고 전부터 외가내력 심한광대를 물려받고돌출입에 복코가진 여자야뼈땜 울긋불긋한 얼굴형제일중요한건 공격적이고 사나워보여 예전부터 거울볼때마다 혐오스러운느낌들고 자연적으로 거울이랑 셀카 피하게된거같아 우연히 얼굴 밑에서 사진 찍은거보면 대환장파티 몇달전부터 교정해달라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렸는데 엄마는 해준다고 하고 계속답없고 아빠는 외모에 그만신경써라 하심예전에 방학때 코성형이런거 알아봤는데부모님은 왜 외모에 신경쓰냐고 해서 성형은 대학가서 하기로 생각했어 그리고 몇달지났는데 근데 오늘 방에서 갤러리로 몇장안되는 내 얼굴보고 얼굴뼈 이딴식생긴게 혐오스럽고 싫어서 계속울었어 울아빠는 내가 교정알아보고있어도 미용에 신경쓴다고 뭐라하심 고등학생은 외모스트리스받는거 이상한거야? 넘 속상해진짜 이뻐보이고 꾸미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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