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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갔다온 저에게 타박하는 약혼자

코리아 |2018.06.23 03:03
조회 77 |추천 0
제가 서른먹고 몸에 알러지 반응이 심해졌습니다 바로 오늘 저도 몰랐던 두통약에 천식이 발발하면서 산소농도가 급격히 떨어질만큼 심각했습니다
그래서 응급실을 갔는데 올해 결혼할 여자친구가 응급실을 나오면서 타박하네요

몸이 왜이리 약하냐 나도 너 거두기 힘들다 등등

근데 제가 응급실을 간적이 거의 없거든요 이번이랑 저번달에도 제가 일정계열의 두통약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걸 몰라서 먹는 바람에 한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즉 두번 다녀온 겁니다 이친구를 7년간 사귀면서요.

제가 아팠던거에 대한 걱정이 아닌 오늘 나땜에 못놀고 불금 못보낸거에 대한 원망투로 얘기하니 엄청 서운하더군요..
댓글 여자친구랑 같이 볼 예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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