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받아들이고 불법체류자 묵인하고 조선족 우대해주는 정부의 정책들이 난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어
베플중딩때|2018.06.25 13:32
급성 장염으로 응급실 실려간적있는데.. 엑스레이찍고 링거맞으면서 입원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기다리고있는데 진짜 드라마장면처럼 응급실 문이 확 열리면서 빨간덩어리가 실려들어오는데.....하.. 강도한테 칼에 여러번 찔린 여자분이였음. 울엄마 기겁하고서 내눈을 손으로 가리심. 근데 나는 엄마 손가락사이로 다봄.. cpr하고 숨 멎으시는 그 순간까지..ㅠㅠ 그 분 눈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베플그냥괴담인데|2018.06.25 12:59
아주 예전에 티비에서본건데.. 어떤 남자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주무시다 돌아가시고 장례를치르는데 생전처음보는 노인이 앉아서 밥을먹고있기에 친인척 같지는않아서 실례지만 고인과 어떤 사이셨냐고 여쭤봄. 대답없이 밥만계속 드시더니 한참뒤에 안죽었어 라고 함. 그게무슨말이냐 뭐가 안죽었단거냐 무슨말씀이시냐 되물으니 계속 안죽었다고 죽은거아니라는 말만 반복함. 아 그냥 미친 노숙자구나싶어서 식사나하고 돌아가세요 하고 일어서려니 노인이 팥을 뿌려봐. 니네 엄마 안죽었어 빨리가서 팥을 뿌려. 팥을 아주 싫어해. 라고했음. 헛소리하는 노인에게 참다참다 화가나서 이제그만 가시라고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라고 게다가 어머니는 생전 팥음식을 제일 좋아하셨다고 나가시라고 소리지름. 노인은 말없이 나갔고 멘붕온 남자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무언가 결심한듯 밖으로나가서 팥을 사옴. 돌아와서는 병풍뒤 관뚜껑을 열고 죽어있는 어머니위로 팥을 힘껏뿌림. 그 순간 흐어어억!! 하면서 목을 부여잡고 어머니가 벌떡 일어나심. 그러고는 주변을 휙휙 돌아보면서 이 __!!! 이 __ 어디갔어!!!! 하고 소릴막지름. 알고보니 얼마전 남자의 고모가 죽었는데 살아생전 어머니와 정말 사이가안좋았고 죽은 고모가 49제 되기전에 어머니를 데려가려고 와서 목을 조르고있었던거임. 그리고 고모는 살아생전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팥이였음.
베플ㅋ|2018.06.25 17:38
8년사귄남자친구랑 14년된내친구랑 원나잇하고 임신해서 결혼한거 근데 그 아기가 낳고보니 내 전남친 아기 아니였던거
베플ㅇㅇ|2018.06.25 14:19
사람 저세상 가는순간은 순서가 없다는걸 느낌. 울 옆집 아저씨 담배하루 2~3갑은 기본 집안에 소주 5짝씩있고 하루에 병나발로 몇병씩 마신다는데.. 간이랑 폐가 제 기능을 하는게 신기할정도.. 그러고 몇십년을 지금까지 살아가시는중 건강검진해도 ㅈㄴ다 멀쩡하게 나오심. 근데 ㅜㅜ같이 사시는 아줌마는 다소곳하고 술도 입도 안내고 건강에 잘 신경쓰시는분임. 저녁때볼때마다 산책으로 운동하시고.. 아저씨가 아줌마땜시 담배만큼은 절대로 집에서 안피우심. 밖에서 겁나게 피심ㅋㅋ 덕분에 나는 레알로짜증ㅋㅋ 근데 어느날 아줌마가 옆구리가 자꾸아파서 병원갔더니 위암말기시라고 ㅜㅜ 얼마안있다 돌아가심 ㅜㅜ 진짜..건강은 하늘에서 주는 축복이구나..생각했음.. 가는것도 순서없이 저리 허망하게 가시고.. 첨으로 죽음에 대해 무섭다고 생각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