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좀..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해야하나 지하철 타는 법도 모르고 버스에서 내릴 때 stop 버튼 눌러야한다는 것도 얼마 전에 알았어ㅋㅋㅋㅋ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이랑만 다녀봐서 혼자 뭘 해본 경험도 없는데다 자존감도 낮아서... 편의점에서 계산 한번 하는 것도 되게 긴장하면서 해ㅋㅋㅋ 내가 뭘 잘 몰라서 실수할까봐 두렵거든 긴장해서 얼굴도 막 시뻘개지고ㅋㅋ 저번에도 직원이 하는 말 제대로 못 알아먹고 그랬다가 매장 나와서 울었어 내가 어려서 막 무시할 거 같고 실수하면 속으로 비웃을 거 같아 피해망상인가?? 나도 혼영같은 거 해보고 싶은데 길 헤매거나 팝콘,음료수 같은 거 살 때 실수할까봐 못 하겠어 앞으로 평생 이러고 살 수도 없고..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