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석달 반쯤 됬나?
문득드는생각인데
충분히 잘이겨낼수도있었을법한 일이었는지모르겠다라는
생각이들더라
한달 무렵 매일같이술을마셨고
잘자야 두세시간..
내가못해준기억만떠오르고 아무것도 어떤조언도들어오지않았고
두달
어떻게든 다시잡아볼수있을까
혼자 미친듯이 고민했고 힘들어했지
석달쯤되보니
다 부질없는짓이였다
그냥 딱 거기까지였더라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웃기더라
난 차였는데 잘못한게 크게없는데
그냥 좋아하는마음이없다라는말한마디에 5년 연애가 끝이났는데내가 죽어라 매달리고있더라
동생에 따끔한 충고에 정신이 돌아왔다
병신이냐고 형이 사회적인 포지션도 높고
인생 희노애락 다격어놓고 여자하나때문에 병신짓 그만하고
제발 자기가알던. 우리형으로돌아오라고
그말에문득 가족이 떠오르더라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 난 믿지않는다
세상모든일은 사람 마음먹기에달렸으니깐
근데 이젠 내가 널위해 고칠생각으로 사는게아닌
니가 고쳐지질않는다는걸 깨닳았다
5년동안 고마웠고 너란 여자때문에
참 웃기도 울기도 많이했다 수고했다
잘 살라는말 행복하란말은 할 만한 가치는 없는것같다
헤어짐에있어서 여러이유야있겠지만
과연 네 주변 그사람들이 니가 두눈멀어 앞못본다고할때
널위해 눈하나줄수있을까?
그래 넌 널위해서 두눈 다줄수있는 남자 못알아보고떠나간거니깐
이젠 내가 널 버릴께
시간이 지나도 문득문득 참 가슴이아리고 쓰라리긴한데
내가좋은놈이였는데 나라고 좋은 여자 다시 찾아오겠죠
잘살았으면좋겠네요 나답게!
차이시고 많이힘드신분들!
시간이약입니다 약이 참 쓰디써서그렇지
여러분모두 좋은사람들입니다 좋은사람이아니였다면
좋은사람이되길위해 운동혹은 자신을위한 시간을가지며살아갑시다!
더 좋은 상대방이 우릴기다리고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