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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힘듦 |2018.06.25 17:21
조회 4,486 |추천 0
한달전에도 말싸움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해서 충격받고 제가 잡으러 가서 다시 사겼는데요 그 이후로 전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커져서 여자친구의 사소한말에 상처를 잘 받게 되었습니다. 

엊그제 여자친구가 알바 끝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나봅니다 제가 그말을 들어주고 전화하다가 우리 이번주에 키스하자 이랬는데 아싫어 이렇게 귀찮다는 듯이 답하길래 제가 풀죽은 목소리로 왜애..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하기싫으니까 이렇게 단호하게 말하는겁니다. 평소에도 여자친구는 그런게 전혀 아니라고하지만 여자친구가 절 깊게 생각안한다고 생각하고 차인경험도 있고해서 상처를 너무받아서 기분나쁘고 화났는데 여자친구가 집앞에서 너 이제자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어 잘게 하고 끊었습니다


그때가 밤 11시반이였는데 12시되면여자친구 생일이였습니다 전 하지만 카톡안하고 폰 던지고 바로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생일축하한다고 보냈지만 왜 어제 카톡안했냐고 너가 카톡안보내서 별별생각이 다들고 너가 날 진짜사랑하는게 맞나 진짜 사랑했다면


너가 화를 우선으로 내면서 자지 않았겠지 우린 정말 서로 이해를 못하고 힘든게 많은거같아 그렇다고 너탓만 하지 않을게 너도 나한테 상처받은게 많았다고 하니까.. 우리 관계에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자 내가 연락하기전까지 연락하지 말아줘 이렇게 장문으로 왔더군요 그래서 저도 서운했던 부분을 장문으로 보내고 어찌됬든 제가 잘못했고 미안하다고 보내니까 너 말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그래도 이해가안돼..우리 연락하지말고 시간 갖자고 했잖아 이래서 알았어 하고 하루째 연락안하는중입니다


.. 언제까지 연락을 안해야하는지.. 이렇게 된이상 그냥 기다리다가 헤어지게되면 헤어져야하는걸까요 찾아가서 용서를 빌어야 할까요.. 여자친구가 엄청 신중한 성격이거든요 생각도 많고 .. 390일정도 사겼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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