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는지금 평범한 대학생이야
정말 실화이고 , 내종교는 기독교야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 ?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였어
한참 가족들과 큰마트에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었어
우리집은 아파트인데 부모님은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겠다며
내려가시고
금붕어를 처음살때 봉지에 넣어주잔아 숨을 못쉬다가 죽을까봐 동생과 나는 먼저 올라가서 어항에 풀어줄라 했었어
엘베를 같이타고 내려서 집에도착했는데 똥이너무 마려워서 그당시에는 거실에 변기비데가 없는데 안방은 있었단말야
그래서 안방으로 허겁지겁 달려갔는데
눈코입 없고 그냥 그림자 형테로 챙모자를 쓰고 키가 엄청크고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 키다리가 나한테 손을 흔들며인사를 하고 사라지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웠단말이야 진짜 내가 잘못본것도 아니였고 ..
그형태를 보고 놀라서 동생이있는 방으로 도망쳤어
부모님이 오시고나서 울면서 부모님한테 얘기했더니 너가 사탄을 본거라고 하드라고 , 귀신은 세상에 없고 마귀들이 그런 형태로 나타나는것이라고 ...
그뒤에도 종종 검은색 그림자의 물체 를 종종 봐왔어
그때마다 주기도문 외우고 난리를 쳤지 ㅋㅋ..
그리고 성인이되서 이제 보이지 않아 내가 어려서 기가 약했나봐
아직도 그집에 살고 있는데 , 이젠 귀신을 보지 않지만 괜히 혼자있으면 아무 이유 없이 무섭고 물건 떨어지는소리들리고
친구랑 밤에 통화할때 옆에서 남자목소리들린다고
너동생안자냐고 한적도 있었어
그때내동생은 기숙사에 들어가서 집에 없었는데 말이야
암튼 지금은 귀신을 보지않지만 자꾸 어렸을때 기억에 가끔놀라
여기서 내얘기를 마칠게 너네도 이런적있어 ???